천정돔으로 가려질 줄 알았던 졸리컷 깨짐이 그대로 보여요
욕실 천정 쪽 졸리컷이 깨진 걸 발견하고 타일팀에 물었더니 돔 설치하면 안 보일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믿고 넘어갔는데 막상 도기랑 돔 설치하고 나니까 깨진 부분이 그대로 다 보여요. 돔이 생각보다 낮게 내려오지 않아서 그런지 마감이 엉망이고 실리콘조차 제대로 안 메워진 상태거든요.
턴키 쪽에서는 테낙스로 보수하거나 아예 타일을 교체하자고 하는데 결정이 너무 어려워요. 교체하자니 다시 깨내야 해서 상태가 더 나빠질 수도 있다는 말에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특히 변기나 세면대 같은 도기들이 이미 다 들어와 있어서 타일 칠 때 영향이 갈까 봐 걱정돼요.
바닥 쪽도 모서리 깨진 게 하나 있고, 샤워실 단차 부분 타일이 뾰족하게 튀어나와서 아이 발이 베일 것 같거든요. 600각 타일이라 하나만 갈아도 티가 날 것 같고, 그렇다고 그냥 두자니 계속 신경 쓰여서 잠이 안 오네요. 어디까지 손을 대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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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졸리컷 깨진 건 돔으로 가려질 거라는 말 믿으시면 안 돼요. 돔 높이가 생각보다 낮아서 틈새가 다 보이거든요.
맞아요. 저도 당연히 푹 내려올 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아이 키우시는 집이면 바닥 뾰족한 건 무조건 잡으셔야 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마감된 곳 있다가 애가 긁힌 적 있거든요.
그쵸. 그래서 더 고민이에요. 새로 깔아야 할지 아니면 갈아낼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600각이면 타일 한 장 교체할 때 주변 타일까지 같이 깨질 위험이 커서 저도 예전에 포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테낙스 보수가 생각보다 깔끔하게 안 나올 수도 있어요. 특히 눈에 띄는 위치면 더 그렇더라고요.
도기 설치된 상태에서 타일 깨면 파편이 튀어서 도기에 흠집 날까 봐 저라도 걱정될 것 같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이미 설치 다 끝난 상태라 더 조심스럽더라고요.
방수층 깨질까 봐 걱정하시는 거 이해해요. 바닥 타일 교체할 때는 그 부분이 제일 리스크가 크더라고요.
턴키에서 보수 제안을 했다면 일단 책임은 지겠다는 뜻인 것 같긴 한데, 결정하시기 전에 샘플이나 사례를 더 보여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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