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톤 벽지에 맞춘 필름 색상 조합과 부위별 통일 여부 질문드립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머리 아픈 게 색상 맞추는 일이네요. 이번에 도배는 디아망 회벽 화이트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이 벽지가 살짝 푸른 끼가 도는 쿨톤이라서, 전체적인 집 분위기를 쿨톤으로 맞추려고 계획 중입니다.
문제는 필름과 장판 선택인데 결정장애가 와서 추천을 부탁드리고 싶어요. 현재 고민 중인 선택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걸레받이와 샷시는 ps102, ps170, ps120, px454-2 중에서 생각하고 있고, 문과 문틀은 영림 182, 영림 199(PWE1500-2), 영림 155, 영림 pw957, px454-2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 보통 문과 문틀, 그리고 몰딩과 걸레받이 필름을 모두 하나로 통일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부위별로 조금씩 다르게 가져가시는 편인가요?
장판은 오트샌드, 애쉬베인샌드, 모하비스톤 세 가지 중에서 고민 중이고, 신발장은 포그그레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관문 색상은 보통 어떤 기준으로 맞추시는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쿨톤으로 가신다면 필름 선택하실 때 노란 끼 최대한 없는 걸로 고르세요. 저도 쿨톤 벽지 했는데 필름 잘못 골랐다가 튀어서 고생했습니다.
역시 노란 끼를 조심해야겠네요. 알려주신 선택지 중에서 쿨톤에 더 가까운 게 있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벽지의 쿨톤 성향이 강하므로, 필름 샘플을 조명 아래에서 벽지와 직접 대조하여 이질감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문틀과 걸레받이를 통일할지 여부는 공간의 확장감을 원하는지, 혹은 구획의 명확성을 원하는지에 따라 결정하시게 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장판 리스트 보니까 모하비스톤이 쿨톤 벽지랑 무난하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오트샌드는 약간 따뜻한 느낌이라 튈 수도 있을 듯합니다.
저는 문틀이랑 걸레받이 그냥 하나로 통일했어요. 그래야 시각적으로 끊기는 느낌이 없어서 집이 더 넓어 보이더라고요.
통일하면 깔끔하긴 한데, 너무 단조로워 보일까 봐 걱정되기도 하네요.
현관문은 신발장 색상인 포그그레이랑 톤을 맞추거나, 아예 대비되는 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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