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아트월 필름과 디아망 벽지 조합, 미장 느낌과 톤 맞추기 고민입니다
현재 턴키 업체와 함께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실 아트월 부분을 어떻게 마감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특히 필름 선택 단계에서 결정장애가 심하게 왔습니다.
처음에는 발렌 시리즈를 고려했으나, 특유의 얼룩얼룩한 느낌이 드는 것이 싫어서 결국 pnc44로 결정했습니다. 실제로 시공된 모습을 보니 정면에서 봤을 때는 심플한 화이트 톤으로 보이고, 측면에서 보면 미장한 것 같은 느낌이 나서 만족스럽네요. pnc44와 회벽 화이트 조합이 꽤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안방의 경우에는 거실보다 조금 더 딥한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디아망 마일드스톤 웜그레이를 선택했는데,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여기에 침대 헤드 쪽은 spw72 필름으로 맞췄는데, 마일드스톤 벽지와 조합이 잘 어울리는지 궁금합니다.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많이 얻어 여기까지 왔는데, 공사 마지막 단계까지 무탈하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혹시 비슷한 조합으로 시공해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실제 느낌이 어떤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마무리가 되면 사진도 공유해 볼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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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pnc44가 확실히 깔끔하죠. 저도 발렌 고민하다가 너무 튀는 느낌일까 봐 포기했었는데, 미장 느낌 살짝 나면서 화이트 톤 유지되는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실제로 보니 훨씬 심플해서 다행이에요.
이 사례에서는 필름의 질감과 벽지의 톤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조명 아래에서 필름의 광택 정도를 체크하시고, 벽지와 필름이 만나는 코너 부분의 마감 처리가 들뜸 없이 밀착되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마일드스톤 웜그레이에 spw72 조합이면 톤온톤으로 아주 안정적일 것 같네요. 혹시 안방 조명은 어떤 색상으로 맞추셨나요?
저는 비슷한 톤으로 갔을 때 주백색 조명을 썼는데, 웜그레이의 고급스러움이 더 잘 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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