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차 진입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KCC 창호 교체 | 수영구 광안동 비치그린 30평

반*끝

수영구 광안동 비치그린 30평 세대, 전체 인테리어 공정 중 창호 교체만 별도로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면부에 상가가 위치해 사다리차나 윈치 사용이 까다로운 조건이었지만, 철거부터 양중까지 하루 만에 마무리를 마쳤습니다.

창호는 집의 뼈대를 바꾸는 큰 작업이라 자재 선택부터 양중 경로까지 변수가 많아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KCC의 다양한 라인업이 각 공간의 특성에 맞춰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 세부 명세와 시공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발코니 바닥 타일 위에 쌓인 자재 상자와 외부 전경
발코니 바닥 타일 위에 쌓인 자재 상자와 외부 전경사진 출처

작업 당시에는 제품을 세대 내부로 옮기는 과정부터 난관이었습니다. 사진 속 발코니 바닥 타일 위에 쌓인 상자들은 까다로운 양중 경로를 통해 어렵게 들어온 자재들입니다. 외부의 높은 건물들과 인접한 환경이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기초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와 금속 난간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와 금속 난간사진 출처

발코니 공간에 슬라이딩 창호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곳에는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이 설치되었으며,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고려했습니다. 파시노 핸들에 자동 잠금 기능을 더해 보안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마감 전의 벽면과 천장이 보이는 창호 주변
마감 전의 벽면과 천장이 보이는 창호 주변사진 출처

도배 전의 흰색 벽면과 마감되지 않은 천장이 드러난 상태에서 창호의 수평을 잡는 단계입니다. 거실과 안방 발코니 사이의 작은 창은 환기 빈도가 낮다는 점을 고려해 픽스(고정) 창으로 제작했습니다. 24mm 두께의 에너지 절약형 로이유리를 사용해 열 손실을 줄였습니다.

흙벽 상태의 벽면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발코니
흙벽 상태의 벽면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발코니사진 출처

흙벽 상태의 벽면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발코니의 모습입니다. 뉴프라임 140 제품에는 에어가드와 방충망 핸들을 함께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를 더했습니다. 창호 옆 벽면에 부착된 전기 장치들과의 간섭 없이 정밀하게 프레임을 안착시켰습니다.

벽지가 벗겨진 벽면과 창호 프레임의 접합부
벽지가 벗겨진 벽면과 창호 프레임의 접합부사진 출처

벽지가 부분적으로 벗겨진 벽면과 창호 프레임이 맞닿는 지점입니다. 225 공틀 단창이 적용된 곳에는 24T 투명+투명 유리를 사용했습니다. 이곳의 파시노 핸들은 발코니로 나갔을 때 안에서 잠겨 갇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자동 잠금 기능을 제외하고 설치했습니다.

패턴 벽지가 적용된 실내의 불투명 유리 창호
패턴 벽지가 적용된 실내의 불투명 유리 창호사진 출처

심장 모양 패턴의 벽지가 적용된 실내 공간의 창호 모습입니다. 안방과 작은방 중 발코니와 연결된 곳에는 내부 전용 이중창인 와이드빌 230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내부 쪽에는 22T 불투명 유리를 적용해 상시로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외부 건물이 보이는 흰색 창호 프레임 근접 샷
외부 건물이 보이는 흰색 창호 프레임 근접 샷사진 출처

외부 건물이 보이는 창호 근접 샷입니다. 주방 싱크 쪽 외벽 창은 골조 두께를 고려해 해안용 235 발코니 이중창으로 마감했습니다. 내부 24T 투명 유리와 외부 24T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외벽의 특성에 맞게 대응했습니다.

라벨이 붙은 창호 프레임과 외부 건물 배경
라벨이 붙은 창호 프레임과 외부 건물 배경사진 출처

흰색 보드와 라벨이 붙어 있는 창호 프레임의 디테일입니다. 세탁실 발코니 역시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을 설치했으나, 창호 높이가 2미터 미만인 조건이라 에어가드와 방충망 핸들은 제외되었습니다. 분합창의 경우 에어컨 배관 통과를 위해 통바를 대고 나머지 사이즈만 제작하는 정밀한 사전 협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창호 교체 시에는 특히 분합창의 에어컨 배관 위치나 골조 두께에 따른 제품 선택이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30평형 구조에서 와이드빌 230의 불투명 유리 적용 여부나, 해안용 235와 같은 제품의 프레임 두께를 미리 확인해야 마감 시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사다리차 진입이 어려운 환경이었음에도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빌 230, 해안용 235 등 각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들로 하루 만에 교체를 완료했습니다. 파시노 핸들의 자동 잠금 설정 여부까지 세심하게 구분하여 시공한 사례입니다.

수영구 광안동 비치그린처럼 양중 조건이 까다로운 곳이라면 KCC 창호의 제품별 프레임 두께와 유리 사양을 먼저 체크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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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광**댁12일 전

파시노 핸들 자동 잠금 기능을 발코니 위치마다 다르게 설정하신 게 진짜 세심하네요. 갇히는 사고 방지까지 생각하신 점이 놀라워요.

인***무11일 전

뉴프라임 140에 에어가드랑 방충망 핸들까지 더해진 디테일이 부러워요. 작은 차이인데 사용자가 느끼는 편의성이 확 다를 것 같아요.

집***공11일 전

사다리차 진입이 어려운 환경이라 걱정됐을 텐데 하루 만에 양중부터 시공까지 끝내신 게 정말 대단하시네요.

부***정10일 전

주방 싱크 쪽 외벽에 해안용 235 제품을 쓰셨는데, 골조 두께에 맞춰서 제품을 선택하신 거라니 저도 나중에 이 부분 꼭 체크해야겠어요.

반*끝10일 전

네, 골조 두께에 따라 마감이 달라질 수 있어서 현장 상황에 맞는 프레임 두께를 확인하시는 게 중요해요.

창***중10일 전

와이드빌 230 내부 쪽에 불투명 유리를 넣으셨네요! 안방 사생활 보호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적용하면 딱 좋겠어요.

반*끝10일 전

맞아요, 내부 쪽에 불투명 유리를 적용해서 상시로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게 시공된 사례예요.

미***프10일 전

거실과 안방 사이 작은 창을 픽스창으로 만드신 건 신의 한 수 같아요. 환기 덜 하는 곳은 고정하는 게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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