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부터 샷시까지 셀프 필름 시공 중인데 범위 확장해도 괜찮을까요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하려고 냉장고 상하부장부터 필름 작업을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결과가 잘 나와서 자신감이 생겼고, 이어서 냉장고장과 냉장고 본체까지 시트 작업을 모두 마쳤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욕심이 생겨서 바닥 걸레받이 부분도 작업했고, 저희 집 구조상 복도가 긴 편이라 중간에 튀어나온 기둥이 있는데 그 부분까지 전부 필름으로 덮었습니다.
어제는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샷시 창문 두 짝에 도전해서 작업을 끝냈습니다. 하나씩 완성해가는 재미가 있어서 계속 진행하고 있는데, 이렇게 집안 곳곳의 면적을 넓혀가며 필름 작업을 계속 이어가도 무리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나름대로 정리를 하고 사진을 찍어보니 전보다 깔끔해진 것 같긴 한데,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전체적인 인증샷을 올리기 전에, 이렇게 범위를 넓혀가며 시공하는 방식에 대해 조언해 주실 분 계실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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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와, 냉장고 본체까지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보통 가구에서 멈추는데 기둥이랑 걸레받이까지 가신 열정이 엄청나십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엔 막막했는데 하나씩 성공하니까 욕심이 나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가구와 기둥 같은 평면에서 샷시라는 입체적인 구조물로 범위를 넓히신 상황입니다. 필름 시공 시에는 부착 부위의 재질과 굴곡 정도에 따라 접착력이 달라지므로, 샷시의 경우 모서리 마감 처리가 들뜨지 않았는지 면밀히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샷시 두 짝 하셨으면 이제 나머지 창문들도 다 하실 계획인가요? 전체 다 하려면 체력 소모가 엄청날 텐데 조심하세요.
네, 계획은 그렇습니다. 다만 샷시는 확실히 가구보다 힘들어서 속도를 조절해야 할 것 같아요.
걸레받이 필름 하셨으면 나중에 바닥재 바꿀 때 뜯어내기 힘들 수도 있다는 점은 고려하셨을까요?
저도 비슷하게 진행 중인데 기둥 작업할 때 기포 안 생기게 하는 팁 좀 공유해 주세요.
저는 그냥 천천히 밀면서 했어요. 특별한 팁은 없지만 인내심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체 인증샷 기다리겠습니다. 특히 샷시 부분 마감이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냉장고 본체는 열기 때문에 나중에 들뜰 수도 있다고 하던데, 어떤 제품 쓰셨는지 궁금합니다.
맞아요. 가전제품은 발열 때문에 전용 필름을 써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범위를 넓히는 것보다 중요한 건 마감의 일관성인 것 같아요. 색상 톤이 다 일정하게 맞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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