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창호를 걷어내고 로이+투명 유리로 바꾼 외부 발코니 | 부산 화명 대림타운

반*끝

부산 북구 화명동 대림타운 3382세대 단지, 1998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의 외부 발코니 창호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했기에 바닥 타일 손상을 막기 위한 보양 작업부터 세밀하게 시작되었습니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알루미늄 창호는 열전도율이 높아 외부 온도 변화에 민감하고 단열에 취약한 구조였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냉난방 효율이 떨어지기 마련이라 PVC 재질의 창호로 교체하여 기밀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계획했습니다.

살고 있는 집의 창을 바꾸려면 짐을 옮기고 먼지를 막는 과정이 쉽지 않아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철거부터 시공까지 하루 만에 끝내는 일정과 KCC 뉴프라임 140 제품의 세부 사양을 어떻게 적용했는지 살펴볼게요.

창호 프레임과 내부 벽면이 맞닿은 시공 중 근접 모습
창호 프레임과 내부 벽면이 맞닿은 시공 중 근접 모습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기존 창호를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창호 유리에 비치는 외부 풍경과 내부 벽면의 접합부를 확인하며 수평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기초가 되는 프레임이 정확히 자리 잡아야 이후 마감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파란색 바닥재와 흰색 난간이 보이는 발코니 시공 현장
파란색 바닥재와 흰색 난간이 보이는 발코니 시공 현장사진 출처

발코니 공간의 전체적인 틀을 잡는 과정입니다. 파란색 바닥재 위에 보양재를 덮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며 흰색 금속 난간과 창호의 간격을 조정했습니다. 천장 조명 아래에서 프레임의 고정 상태를 하나하나 점검하는 모습입니다.

작업자가 창호 유리를 조정하고 있는 근접 샷
작업자가 창호 유리를 조정하고 있는 근접 샷사진 출처

창호 유리를 끼워 넣는 근접 작업이 이어집니다. 작업자가 유리의 위치를 세밀하게 조정하며 외부 건물과 나무가 보이는 시야를 확보하는 과정입니다. PVC 프레임과 유리가 빈틈없이 맞물려야 외부 공기 유입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외부 도로 풍경이 보이는 발코니 내부 설치 과정
외부 도로 풍경이 보이는 발코니 내부 설치 과정사진 출처

발코니 내부에서 외부 도로와 건물이 보이는 창문의 설치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흰색 벽면과 대비되는 투명한 유리창이 설치되면서 공간의 경계가 명확해졌습니다. 바닥의 파란색 보호층이 유지된 상태에서 창호의 구동 상태를 점검합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흰색 탄성코트 천장이 적용된 발코니
회색 타일 바닥과 흰색 탄성코트 천장이 적용된 발코니사진 출처

회색 타일 바닥과 흰색 탄성코트로 마감된 천장이 맞닿은 발코니의 모습입니다. 이곳에는 슬라이딩 방식의 유리창을 설치하여 외부 난간 너머의 풍경이 그대로 들어오게 했습니다. 프레임과 벽지 사이의 틈새를 메우는 마감 처리가 진행되는 과정입니다.

주변 녹지와 주차장이 보이는 흰색 창호 설치 모습
주변 녹지와 주차장이 보이는 흰색 창호 설치 모습사진 출처

여러 개의 흰색 창호가 나란히 설치되어 주차장과 녹지 공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 제품을 적용하여 외관의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창의 크기에 따라 세 짝과 언밸런스 두 짝 타입으로 나누어 제작해 설치했습니다.

외부 풍경이 투과되는 실내 창호 근접 모습
외부 풍경이 투과되는 실내 창호 근접 모습사진 출처

유리 사양을 자세히 보면 일반적인 로이+그린 조합이 아닌, 요청 사항을 반영한 로이+투명 조합의 26mm 두께 유리가 적용되었습니다. 투명한 성질 덕분에 외부의 색감이 왜곡 없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빛의 투과율을 높이면서도 단열 성능을 유지하는 선택입니다.

벽면 마감과 외부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호 근접 샷
벽면 마감과 외부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호 근접 샷사진 출처

벽면과 천장의 평면 마감이 이루어진 최종 단계의 근접 샷입니다. 특히 냉장고가 배치될 위치에는 슬라이딩 창호 대신 24mm 두께의 로이+투명 유리를 적용한 픽스(고정)창을 설치했습니다. 도시가스 배관이 지나갈 수 있도록 통바 사이즈를 제외하고 꺾이는 부분까지 고정창으로 마감해 불필요한 개폐 동선을 없앴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된 공사인 만큼 보양과 신속한 시공 순서가 중요했습니다. 특히 픽스창의 위치와 도시가스 배관의 간섭 여부를 미리 체크하는 것이 변수를 줄이는 핵심입니다.

알루미늄 창호에서 KCC 뉴프라임 140 PVC 창호로 교체하며 외부 발코니의 단열 환경을 정돈했습니다. 로이+투명 유리와 자동으로 잠기는 파시노 핸들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한 마감입니다.

로이+투명 조합의 26mm 유리와 파시노 핸들의 작동 방식을 확인하며 창호 교체를 준비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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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화***민14일 전

저희 집도 98년도 대림타운인데 알루미늄 창호 때문에 고민이 많았거든요. 거주 중에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참고가 돼요.

반*끝14일 전

거주 중 공사는 보양과 일정이 제일 고민되시죠. 이번 현장은 철거부터 시공까지 하루 만에 신속하게 진행되었어요.

부*맘13일 전

로이+투명 유리 조합이라니 색감이 정말 깨끗해 보여요. 보통 그린 유리를 많이 쓰는데 투명으로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반*끝12일 전

맞아요, 외부 색감이 왜곡 없이 그대로 들어오길 원하셔서 투명 조합으로 적용된 현장이랍니다.

집**기12일 전

냉장고 자리 픽스창으로 마감하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가스 배관 간섭까지 고려해서 꺾이는 부분까지 고정창으로 잡으신 거 정말 꼼꼼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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