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과 목재 창호를 걷어내고 설치한 KCC 해안용 235 이중창 | 통영 안개 4길 주택
통영 안개 4길 주택 2층, 외부 알루미늄과 내부 목재로 구성된 낡은 창호를 모두 걷어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업체 측의 의뢰로 진행된 이번 공사는 기존 창호의 변형과 낮은 기밀성을 해결하기 위해 전체 창호를 교체하는 범위로 계획되었습니다.
오래된 주택의 경우 창틀 주변의 마감 상태가 제각각이라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KCC 해안용 235 발코니 이중창이 어떤 과정으로 설치되었는지 그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기존 창호를 제거하며 벽면의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사진 속 꽃무늬 벽지가 일부 벗겨진 모습에서 알 수 있듯, 오래된 주택은 창틀 주변의 벽면 정리가 필수적입니다. 유리에 덮인 투명 방수막은 시공 중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벽돌 벽면이 그대로 노출된 지점에는 새로운 창호를 고정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 진행됩니다. 기존의 알루미늄 창호는 열전도율이 높아 외부 온도에 민감했기에, 이를 완전히 제거하고 PVC 소재의 프레임을 안착시킬 준비를 마쳤습니다.

벽지가 부분적으로 뜯겨 나간 벽면은 창호 프레임이 들어갈 자리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목재 창호는 습도에 따라 변형이 잦아 틈새가 벌어지기 쉬운데, 이 지점들을 정밀하게 정리해야 새 창호의 기밀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방 내부에 위치한 네 개의 창호 자리를 동시에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기존의 목창호가 가졌던 내추럴한 분위기도 좋지만, 메인 창호로서 부족했던 단열 성능을 보완하기 위해 PVC 창호로의 전면 교체가 결정되었습니다.

천장 콘크리트 구조가 드러난 실내 공간에 드디어 새 창호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도로와 건물 풍경이 선명하게 들어오며, 흰색 마감재가 부분적으로 부착되어 프레임과 벽면 사이의 간격을 메우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맞닿는 근접 부위에서는 외부 배관과의 간섭 여부를 확인합니다. 타일 벽면과 맞닿은 지점까지 세밀하게 밀착시켜 외부 공기가 유입될 틈을 줄이는 마감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흰색 프레임이 설치된 후 주변 벽면의 정리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합니다. KCC 해안용 235 제품은 PVC 소재 특성상 부식이나 변형 우려가 적어, 해안가 인접 지역인 통영의 환경적 특성에 적합한 선택지입니다.

외부 프레임에 부착된 보호 필름은 시공 완료 시점까지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유지합니다. 벽돌 벽과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어 창호가 뒤틀림 없이 고정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사에서 핵심은 외부 22mm 두께의 그린+투명 조합 유리와 내부의 불투명 유리를 적용해 사생활 보호와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잡은 점입니다. 특히 손잡이는 내외부 모두 고정형을 설치하고 수동 잠금 방식인 크리센트를 추가해 보안성을 높였습니다.
알루미늄과 목재라는 서로 다른 성질의 창호를 걷어내고 KCC PVC 창호로 전체를 통일하며 정돈된 모습입니다. 해안용 235 발코니 이중창의 흰색 프레임이 주택의 전반적인 인상을 밝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통영의 해안가 환경이라면 KCC 해안용 235 발코니 이중창과 22mm 그린+투명 유리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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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그린+투명 유리 조합이 색감이 오묘해서 예쁘네요. 내부 불투명 유리랑 섞어서 사생활 보호까지 챙기신 건 어떻게 생각하셨어요?
에너지 효율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잡기 위해 업체 요청대로 외부와 내부 유리를 다르게 구성하셨다고 해요!
알루미늄 창호는 겨울에 정말 춥잖아요. KCC 이중창으로 바꾸셨으니 이번 겨울은 훨씬 따뜻하게 보내실 것 같아 부럽네요.
낡은 목재 창호가 있던 자리에 화이트 프레임이 들어가니까 집안 분위기가 확 밝아진 느낌이에요.
저도 곧 오래된 주택 창호 교체 예정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벽면 정리부터 기밀성 확보까지 과정이 상세해서 참고가 많이 됐어요.
구옥은 창틀 주변 마감이 제각각이라 기초 작업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준비 잘 하셔서 예쁘게 시공하시길 바라요!
해안용 235 제품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바닷가 쪽은 부식 걱정이 제일 큰데 PVC 프레임이라 마음이 놓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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