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린 샷시와 벌어진 알판을 필름으로 잡아낸 구서 쌍용예가 2단지
구서 쌍용예가 2단지, 기존에 필름 시공이 되어 있던 상태에서 부분적으로 색상을 변경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 마감이 된 집의 필름을 다시 입히는 작업이라 기초 단계부터 세밀한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기존 필름 위에 새로운 색을 입힐 때 면이 고르지 않으면 결과물에 그대로 드러나게 되죠. 어떤 부분을 먼저 걷어내고 어디를 보강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예림 hp521과 영림 128번 PW946-1을 활용해 마감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바닥 보호와 함께 시공 범위를 확인하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우드톤 바닥 위에 자재들이 놓여 있으며, 본격적인 필름 부착 전 면 정리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입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들뜸 없는 마감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수납장의 불투명 도어 패널 부분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기존 필름의 상태에 따라 샌딩 작업의 강도를 조절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면의 단차를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래야만 나중에 필름을 붙였을 때 매끈한 표면이 나옵니다.

바닥면의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주변 오염을 방지하는 모습입니다. 필름 시공은 작은 먼지 하나가 기포의 원인이 되므로 주변 환경을 정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밀한 밑작업이 이어지는 과정입니다.

타일 바닥이 보이는 구역에서도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욕실 문처럼 타일 높이와 문 하단이 간섭을 일으키는 경우, 문을 정밀하게 깎아내는 공정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래야 문을 닫을 때 타일에 걸리지 않고 부드럽게 작동합니다.

창문 프레임을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이번 현장은 샷시의 양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일부 구간이 뒤틀려 있어 단순 부착으로는 해결이 어려웠습니다. 필름을 적절한 텐션으로 당겨 시공하여 뒤틀린 면을 시각적으로 보완했습니다.

수납장의 도어 패널 면을 다시 잡는 과정입니다. 불투명한 패널의 모서리 부분은 필름이 가장 잘 일어나는 지점이기에 더욱 정교한 마감이 요구됩니다. 꼼꼼하게 밀착시켜 들뜸을 방지했습니다.

연이어 수납장 도어의 표면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시공된 필름의 접착 성분이 남아있다면 이를 완전히 제거해야 새로운 필름이 밀착됩니다. 기초 면을 잡는 반복적인 과정이 이어집니다.

도어 패널의 알판이 벌어져 있는 상태를 확인하고 보정하는 단계입니다. 알판 사이의 틈새는 목공 작업이 선행되어야 하지만, 현장 상황에 맞춰 필름 시공 단계에서 최대한 면을 맞추어 정리했습니다.

창문의 또 다른 구간을 작업하는 모습입니다. 샷시 부품 자체를 교체하지 않고 필름으로 마감하기 위해 면의 굴곡을 세밀하게 살피며 진행했습니다. 창호 전체에 예림 hp521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수납장의 전체적인 형태를 잡으며 마감 처리를 하는 과정입니다. 가구의 각진 모서리 부분은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전용 도구로 강하게 압착하며 진행합니다. 면의 평탄도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마지막으로 수납장 도어 패널의 최종 마감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불투명했던 기존 면이 새로운 색상으로 덮이며 정돈된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톤이 맞춰지며 시공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이미 필름이 시공된 집은 기존 자재의 상태에 따라 작업 범위와 견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샷시의 수평이 맞지 않거나 알판이 벌어진 경우, 단순 부착보다 정교한 당김 시공이나 부분 보강이 필요합니다. 또한 레자 계열의 포인트 자재가 사용된 드레스룸 등은 샌딩과 퍼티 작업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창호와 가구, 문틀까지 예림 hp521로 톤을 맞추고, 문에만 영림 128번 PW946-1로 포인트를 주어 단조로움을 피했습니다. 부분 시공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색감의 연결성을 고려해 마감한 사례입니다.
영림 128번의 경우 우드와 단색 등 선택지가 다양하므로, 정확한 모델명을 확인하여 예림 hp521과 조화를 이뤄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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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뒤틀린 샷시를 필름 텐션으로 잡으셨다니 신기해요. 저희 집 창호도 상태가 안 좋은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맞아요, 이번 현장도 단순 부착보다는 정교하게 당겨서 시각적으로 보완한 사례라고 해요.
벌어진 알판 틈새까지 필름으로 정리하신 거 보고 놀랐어요. 이런 디테일한 마감이 전체 분위기를 바꾸네요.
예림 hp521 색감이 정말 차분하네요. 문에만 영림 128번으로 포인트 주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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