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600각 포세린으로 가려다 예산 때문에 멈칫하고 있어요
32평 구축 부분수리 턴키 견적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꽤 나오더라고요. 특히 욕실 타일을 600각 포세린으로 잡았더니 타일 공정에서만 600~700만원 선으로 잡혀서 여기서 비용을 좀 덜어내야 할 것 같아요.
타일 사이즈를 300*600각으로 낮추면 확실히 견적이 좀 내려갈까요. 아메리칸스탠다드 림리스 변기나 플랫 세면대 같은 도기류는 그대로 가져가고 싶은데 타일에서 타협을 보는 게 맞을지 고민이에요.
필름 작업도 문틀이랑 방문 3조 다 잡으니 200만원 중반대가 됐더라고요. 안방 이중창에 붙은 불투명 필름을 제거하고 새로 시공하는 비용이 60만원 정도인데, 그냥 필름 제거만 하고 마무리해도 티가 안 날지 모르겠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600각 포세린이 확실히 고급스럽긴 한데 인건비 차이가 커서 300*600으로 바꾸면 비용 절감 효과는 확실히 있을 거예요.
역시 인건비 차이가 크군요. 그래도 포기하기 아쉬워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창문 필름 제거만 하면 접착제 자국 남을 수도 있어서 웬만하면 덮으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인덕션이랑 식세기 전용선 작업 30~40만원 선이면 적당하게 잡으신 것 같아요. 이거 안 하면 나중에 차단기 계속 내려가서 고생하거든요.
맞아요. 가전 쓰다가 멈추면 곤란하니까 이건 무조건 넣으려고요.
도배 전체 실크에 TC 작업까지 포함해서 300만원 정도면 무난한 수준인 것 같아요.
비엔트 수전이나 아르떼 무광 액세서리 조합은 실패 없는 선택이라 도기류는 그대로 가시는 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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