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벽 철거 후 냉장고장 제작과 바닥 타일 구분 시공 후기 및 판단 기준
안녕하세요. 이번에 주방 공간을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고민했던 부분들을 공유하고, 제가 선택한 방향이 적절했는지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저희 집 주방은 일자로 길게 뻗은 구조인데, 정면에 가벽이 있어서 시각적으로 답답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가벽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3도어 냉장고장을 맞춤 제작하여 공간 효율을 높였습니다.
비용 절감을 위해 싱크대 쪽의 기존 대리석 상판과 타일은 그대로 살리기로 했습니다. 대신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우드 필름 작업을 진행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기존 자재들과 색상이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운 모습이 나왔습니다.
가장 고민이었던 부분은 바닥 마감입니다. 냉장고장을 위해 가벽을 철거하고 나니 그 자리에 비어있던 바닥 마루를 메워야 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마루와 동일한 제품을 구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마루를 억지로 맞추기보다, 주방 공간만 따로 분리하여 저희 집 무드와 어울리는 컬러의 타일을 깔았습니다. 이렇게 공간을 구분 지어 표현했는데, 이 방식이 주방을 더 고급스럽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는지, 아니면 차라리 비슷한 마루를 찾아 메우는 것이 나았을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아일랜드 장까지 제작하고 크림, 우드, 스텐 소재의 조명까지 조합하여 마무리를 한 상태입니다. 전체적인 조화는 마음에 들지만, 바닥을 타일로 구분 지은 선택에 대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기존 마루랑 똑같은 걸 구하기 진짜 힘들죠.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타일로 구분하신 게 훨씬 현명한 선택 같아요.
맞아요, 마루 색상이 조금만 달라도 티가 많이 났을 것 같아서 고민 끝에 타일로 갔습니다.
우드 필름이랑 타일 조합이면 분위기 제대로 살았을 것 같네요. 혹시 타일 컬러는 어떤 톤으로 하셨나요?
이 사례에서는 가벽 철거 후 마루 단종으로 인한 공백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이 경우 동일 자재 수급이 불가능하다면, 부분 보수보다는 주방 영역을 타일로 구분하여 디자인적 의도로 전환하는 것이 마감 퀄리티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일자 주방에 아일랜드까지 넣으셨으면 동선은 괜찮으신가요? 가벽 없앤 게 신의 한 수였을 것 같습니다.
보통 가벽 철거하면 개방감이 확 살아서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기존 상판이랑 타일을 살리면서 필름만으로 톤을 맞추신 게 대단하시네요. 감각이 좋으신 듯합니다.
크림, 우드, 스텐 조합이면 요즘 유행하는 미드센추리 느낌도 나고 세련됐을 것 같아요. 바닥 타일이 중심을 잘 잡아줄 것 같습니다.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투베이 주방 구조 변경과 내력벽 수납장 설계 시 고려할 점
- 34평 구축 올리모델링 시 수납 극대화와 TV 완전매립 시공 포인트
- 구축 20평대 주방 구조 변경 없이 진행했는데 가전 배치와 타일 메지 선택 시 고려할 점
- 구축 주방 천장 공사 없이 후드 위치를 옮길 때 배관 효율과 체크할 점
- 웜크림톤 주방 가구 색상 결정 장애와 최종 자재 조합 후기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주방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