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부스 걷어내고 조적 파티션 세우고 싶은데 위치가 안 잡혀요
준신축 아파트 입주하면서 욕실만큼은 꼭 손보고 싶어서 계획 중이에요. 지금 공용 욕실에 샤워부스가 있는데, 이게 나중에 청소하거나 관리하기 너무 번거로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유행하는 조적 파티션으로 바꾸고 싶은데, 막상 실제 구조를 보니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벽을 세워야 할지 감이 전혀 안 와요. 공간 효율을 생각하면 이래야 할 것 같다가도, 동선을 생각하면 저기가 맞나 싶어서 계속 꼬이네요.
비슷한 구조에서 조적 파티션으로 변경해 보신 분 계실까요. 구조적으로 어떻게 잡는 게 가장 깔끔할지 고민이라 조언 좀 듣고 싶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조적 파티션 하면 확실히 호텔 느낌 나고 예쁘긴 한데, 물 튀는 범위 생각해서 길이를 잘 잡으셔야 해요. 너무 짧으면 밖으로 다 튀더라고요.
맞아요, 그 물 튀는 범위 때문에 더 고민이에요. 어느 정도 길이를 잡아야 적당할까요
저도 샤워부스 답답해서 없애고 싶었는데, 조적 하면 나중에 구조 변경이 아예 안 된다는 점이 좀 걸리더라고요.
청소 생각하시면 조적이 답이긴 해요. 부스 유리는 물때 끼면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진짜 공감해요. 저도 그 물때 때문에 조적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어요
배수구 위치 확인해 보셨어요. 조적 벽 세울 때 배수구 위치랑 겹치면 곤란하니까 그 부분부터 체크해 보세요.
아, 배수구 위치를 생각 못 했네요. 다시 확인해 봐야겠어요
저는 그냥 유리 파티션으로 갔는데, 조적은 타일 마감이 중요해서 기사님이랑 상의를 많이 하셔야 할 거예요.
조적 벽 두께 때문에 실제 사용 공간이 생각보다 좁아질 수 있어요. 실측하실 때 벽 두께만큼 빼고 계산해 보세요.
저도 비슷한 구조인데 저는 반투명 유리랑 조적을 섞어서 썼어요. 답답함이 덜해서 괜찮더라고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최근 시공한 욕실 타일 들뜸과 탈락 현상
- 마이크로시멘트 시공 후 관리 상태와 색상 차이, 이 정도면 정상인가요
- 20년 된 구축 욕실 타일이 떠 있는데 덧방으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 욕실 타일 크기가 고급스러움을 결정하는 기준이 될 수 있을까요
- 욕실 덧방 시공 후 만족도와 소품 색상 선택 실수에 대한 고민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