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시멘트 시공 후 관리 상태와 색상 차이, 이 정도면 정상인가요
두 번째 셀프 인테리어를 마치고 입주 청소와 짐 정리까지 끝내느라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이번에 현관 입구와 세탁실 바닥, 주방 미드웨이, 그리고 화장실 두 곳에 마이크로시멘트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시공 당시에 관련해서 좋지 않은 이슈들이 좀 터졌던 시기라 걱정을 많이 하고 맡겼는데, 다행히 시공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다만 현관 쪽은 생각보다 너무 밝게 나와서 색상 선택을 잘못한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현재 사용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코팅이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물티슈로 슥 닦으면 잘 닦이는 편이고, 특히 샤워실은 발수 코팅제를 바른 것처럼 물이 또르르 흐르는 게 보입니다. 주방 미드웨이 부분에 튄 기름이나 고춧가루 같은 오염물질도 쉽게 지워지네요.
시공자분께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해진다고 말씀하시는데, 실제로 사용하면서 더 견고해지는 느낌을 받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처럼 오염이 잘 닦이는 상태가 계속 유지될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서 관리 방법이 달라져야 하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발수 코팅 제대로 된 것 같네요. 주방 미드웨이 쪽은 기름때가 스며들면 답 없는데 지금 잘 닦인다면 초기 관리는 성공하신 것 같습니다.
네, 일단 지금은 물티슈로도 잘 지워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색상은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현관 조명을 바꾸시거나 짐이 들어오면 생각보다 덜 밝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단단해진다는 말이 양생 과정에 대한 말씀이신 것 같네요. 혹시 시공 후 완전히 마르기까지 며칠 정도 걸리셨나요?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 나는데, 입주 청소랑 정리까지 다 끝내고 나서야 제대로 살펴본 거라 시간이 좀 지난 상태입니다.
마이크로시멘트가 처음엔 예쁜데 관리가 관건이죠. 지금처럼 오염물질 바로바로 닦아내시는 게 최선입니다.
현관 색상 미스는 사진으로 봐야 판단이 가능할 것 같네요. 그래도 코팅 상태가 좋다면 실사용하시면서 만족도가 올라가실 거예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최근 시공한 욕실 타일 들뜸과 탈락 현상
- 20년 된 구축 욕실 타일이 떠 있는데 덧방으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 욕실 타일 크기가 고급스러움을 결정하는 기준이 될 수 있을까요
- 샤워부스 걷어내고 조적 파티션 세우고 싶은데 위치가 안 잡혀요
- 욕실 덧방 시공 후 만족도와 소품 색상 선택 실수에 대한 고민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