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공한 욕실 타일 들뜸과 탈락 현상
최근에 욕실 리모델링을 마쳤는데, 이상하게 타일 상태가 불안해서 글 올립니다.
제가 예전에 살던 90년대 지어진 집 욕실은 정말 오래됐는데도 타일이 떨어지거나 하는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2010년대 이후에 지어진 집을 수리해서 들어왔는데, 유독 요즘 공사한 욕실들에서 타일이 들뜨거나 툭 떨어지는 사례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실제로 저희 집 욕실 타일을 손으로 톡톡 두드려보니 어떤 곳은 텅텅 비어있는 소리가 나고, 줄눈 부분에 미세하게 금이 간 곳들이 보입니다. 어떤 타일은 살짝 움직이는 느낌까지 들어서 굉장히 불안하네요.
옛날 방식은 두껍게 붙여서 튼튼했다는데, 요즘은 시공 방식이 바뀌어서 이런 변수가 더 많아진 건지 궁금합니다. 지금 제가 겪고 있는 이 증상들이 단순히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수준인지, 아니면 당장 보수를 해야 하는 위험한 상태인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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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텅텅 소리 나는 건 이미 내부에서 접착면이 떨어진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요. 위험해 보입니다.
그렇군요. 소리가 나는 부위가 생각보다 넓어서 더 걱정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타일을 두드렸을 때 발생하는 공명음과 줄눈의 균열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들뜸 현상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면 타일 탈락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부분 보수 혹은 전체 재시공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정밀 진단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큰 타일로 시공하셨나요? 타일 크기에 따라 들뜸 정도가 다르더라고요.
네, 요즘 유행하는 큰 사이즈 타일로 시공했습니다.
줄눈 갈라진 사진을 올려주시면 판단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옛날 모르타르 방식이랑 요즘 접착제 방식이 확실히 차이가 나긴 하죠. 시공 때 양생 기간을 충분히 가졌는지 확인해 보세요.
공사 기간이 워낙 짧아서 양생이 제대로 됐는지 의문이 드네요.
움직이는 느낌이 들 정도면 이미 탈락 직전인 것 같은데, 빨리 조치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부분적으로만 그런 건지, 아니면 벽면 전체적으로 소리가 나는 건지 체크해 보세요.
맞아요. 특정 부위만 그렇다면 그 부분만 뜯어서 다시 붙일 수도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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