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80만원 차이인데 턴키 연계 업체로 그냥 갈까 봐요
안방이랑 작은방 두 곳에 붙박이장을 넣으려는데 견적 차이가 꽤 나네요. 턴키 업체에서 연결해 준 곳은 12자 기준으로 기본 190만원선에 서랍 추가할 때마다 5만원씩 붙더라고요. 그렇게 계산하니 총 300만원 정도 나왔어요.
근데 한샘 인터넷몰이나 다른 저렴한 곳들을 찾아보니까 쿠폰 쓰고 하면 220만원 정도까지 내려가더라고요. 거의 80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데, 이 금액이면 그냥 맘 편하게 턴키 연계 업체에 맡기는 게 나을지 계속 갈등 중이에요.
제일 걸리는 건 실측이랑 시공 타이밍이에요. 저는 공사 전에 미리 실측하고, 입주청소 전날에 딱 맞춰서 시공하고 싶거든요. 근데 한샘몰에 물어보니 공사가 다 끝나야 실측이 가능하고 그 뒤로 일주일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이사하고 나서 한동안 옷들을 다 쌓아놓고 지내야 하는데 그 꼴이 너무 싫어서 고민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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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이사하고 옷 쌓아두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다가 집안 꼴 엉망 돼서 고생했어요.
맞아요. 그 장면이 상상돼서 더 망설여져요. 그냥 돈 더 주고 편하게 갈까 싶기도 하고요.
인터넷 업체들은 보통 현장 상황을 직접 봐야 해서 공사 후 실측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80만원이면 적은 돈은 아니지만, 턴키 연계면 나중에 AS나 일정 조율할 때 훨씬 수월하긴 해요.
그 점이 제일 끌려요. 일정 꼬이면 제가 다 감당해야 하니까요.
한샘 말고 다른 브랜드나 사제 업체 쪽으로도 한번 알아보셨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은 일정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서랍 추가 비용 5만원이면 사실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닌 것 같아요.
실측 시점 때문에 스트레스받느니 그냥 턴키로 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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