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수납장 없애고 조적 선반으로만 가볼까 해요
딸아이 방에 딸린 화장실을 리모델링해주려고 계획 중이에요. 가로 2430에 세로 1230 정도 사이즈인데, 툭 튀어나오는 상부 수납장이 너무 보기 싫어서 아예 없애버리고 싶거든요.
대신 거울 뒤쪽 벽을 조적으로 만들어서 경첩 달린 거울을 열면 수납 공간이 나오는 형태로 구상해봤어요. 변기 위랑 샤워실 안쪽까지 총 세 군데에 조적 선반을 넣을 생각인데, 이렇게 하면 젠다이까지 따로 만들 필요가 없을지 모르겠어요. 젠다이까지 다 넣으면 폭이 20~25cm 정도 더 좁아질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아니면 그냥 깔끔하게 세면대 하부장을 설치해서 수건을 보관하고 젠다이까지만 설치하는 게 현실적일까요. 조적 선반을 여기저기 만들면 비용이 얼마나 추가될지도 걱정이고, 수납량이 부족하진 않을지 계속 머리를 싸매게 되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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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거울 뒤 조적 수납 진짜 깔끔하긴 한데 깊이감이 중요하더라고요. 수건 사이즈 생각해서 깊이 잘 잡으셔야 해요.
맞아요. 그래서 젠다이까지 하면 너무 좁아질까 봐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조적 선반 많아지면 타일 공임비가 꽤 올라가더라고요. 하부장 설치하는 게 비용 면에서는 훨씬 유리하실 거예요.
방 안에 화장대가 따로 있다면 욕실 수납은 정말 최소한으로 가도 충분해요. 저도 상부장 없앴는데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그쵸. 화장대가 1400mm 정도로 넉넉해서 욕실은 최대한 비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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