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전 배치 때문에 전기 공사부터 다시 했어요
저희 집은 11자형 주방이라 가전을 하부장에 다 넣으려고 계획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가전 사이즈를 다 재보니까 하부장 공간이 하나도 안 남더라고요. 수납을 포기할 수도 없고 정말 막막했어요.
결국 주방 옆 팬트리 쪽 공간을 활용하기로 결정했어요. 일단 가전들이 들어갈 자리에 전기가 필요해서 전기 공사로 콘센트부터 증명해 뒀어요. 식세기도 밀레 빌트인에 삼성 카운터탑까지 두 대나 쓰다 보니 전력량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래도 가전을 다 집어넣으려니 밥솥 인출장이나 오븐 자리가 애매해져서 고민이에요. 차라리 팬트리 쪽에 선반장을 짜서 광파오븐 같은 걸 올려둘까 생각 중인데, 주방 라인이 깔끔하게 유지될지 계속 머릿속으로 그려보게 되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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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콘센트 증설하실 때 용량 넉넉하게 빼두셨나요? 식세기 두 대면 전력 소비가 꽤 될 텐데 차단기 용량 꼭 확인해보세요.
네, 전기 공사할 때 말씀드려서 최대한 여유 있게 작업해뒀어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걱정은 되네요.
저도 가전 다 넣으려다 주방 수납장 다 날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팬트리 활용하는 게 현명한 방법 같아요.
카운터탑 식세기 옆모습 신경 쓰이시면 나중에 그 부분만 가릴 수 있는 작은 가구 배치나 가림막 활용해보세요.
안 그래도 가림막이나 선반으로 어떻게 가릴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깔끔하게 유지하고 싶거든요.
가전을 다 때려박으면 나중에 청소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차라리 공간 분리하는 게 나아요.
팬트리에 선반장 짜는 것도 비용이 꽤 들던데, 혹시 기성 제품 선반장 쓰시는 건가요?
아직 결정 전인데, 일단은 저렴한 기성 제품으로 맞춰서 배치해보고 나중에 맞춤으로 할지 보려고요.
밀레 식세기면 진짜 예쁘겠네요. 하부장 라인만 잘 맞으면 정말 깔끔할 거예요.
전기 공사 미리 해두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나중에 가전 들어오고 나서 하면 진짜 골치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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