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과 나무 창호를 걷어내고 KCC 와이드빌로 교체한 집 | 진주 새진주아파트
진주 상대동 새진주아파트, 1986년에 건축되어 한 번도 창호를 교체하지 않은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인테리어 공사를 앞두고 노후 상태가 심각했던 알루미늄과 나무 재질의 창호를 모두 걷어내고 KCC 제품들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구축 아파트의 창호를 바꿀 때면 어떤 유리 두께와 기능을 조합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저층 세대의 사생활 보호부터 발코니 단열까지, 공간별로 다르게 적용한 KCC 창호의 상세 스펙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기존 창호를 제거한 뒤 벽면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사진 속 벽면의 흠집과 바닥 타일 상태를 보면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나는데요. 이 단계에서 수평과 수직을 정확히 잡아야 새 창호가 뒤틀림 없이 안착합니다.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자리를 잡기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벽지가 벗겨진 흙바닥 상태의 실내와 난간이 보이는 외부 발코니 사이의 틈을 어떻게 메우느냐가 시공의 핵심입니다. 프레임이 벽체에 밀착되어야 나중에 바람이 새지 않습니다.

빨간색 타일이 깔린 발코니 공간의 철거 흔적과 노출된 전선들이 보입니다. 기존의 알루미늄 창호는 열전도율이 높아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운 특성이 강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단열 성능을 높인 PVC 재질의 창호로 전면 교체했습니다.

나무 프레임의 창호가 아직 남아 있는 발코니의 모습입니다. 나무 재질은 습기에 취약해 시간이 흐르면 변형이 일어나고 밀폐력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갈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벽돌 벽 사이로 새 제품이 들어설 자리를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콘크리트 벽면과 빨간 타일 바닥이 보이는 창호 근접 샷입니다. 외부의 건물과 상가가 선명하게 보일 만큼 투명한 유리가 적용되었습니다. 프레임의 수평을 맞추는 정밀한 작업이 선행되어야 창문을 열고 닫을 때 걸림이 없습니다.

창호 유리에 흰색 보호 필름이 부착된 상태로 설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창호 아래로 전선들이 지나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 부분들을 잘 정리하며 프레임을 고정해야 합니다. 필름은 시공 중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붙여두었다가 마감 단계에서 제거합니다.

마감되지 않아 표면이 거친 벽면과 창틀 내부의 모습입니다.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유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이 공간을 무엇으로 채우느냐에 따라 단열 성능이 결정됩니다. 거친 콘크리트 면을 정돈하며 창호를 밀착시키는 과정입니다.

창호 프레임 주변을 발포재인 우레탄폼으로 가득 채우는 장면입니다. 폼을 빈틈없이 충전해야 샷시가 제 기능을 발휘하며 외부 공기의 유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가장 공을 들여야 하는 기초 작업입니다.

검은색 타일 바닥과 노란색 흠집이 있는 콘크리트 벽면에 갈색 프레임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기존 알루미늄 창호의 유격으로 인한 흔들거림이나 낮은 레일 턱으로 인한 물 넘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VC 창호를 적용했습니다.

문손잡이와 유리 패널이 결합된 근접 모습입니다. 이번 현장에는 KCC 자동핸들을 적용하여 닫을 때 자동으로 잠기도록 했습니다. 벽면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지만, 핸들의 조작감이 부드러운지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창호 주변에서 정밀한 조정을 위해 소형 도구와 기기를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창틀의 각도가 미세하게 어긋나면 나중에 문이 뻑뻑해질 수 있어 세밀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마지막까지 도구를 이용해 프레임의 고정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전체 인테리어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몰딩이나 타일 마감 전 단계에서 샷시 설치를 먼저 마무리했습니다.
거실 내창과 주방 싱크 창문에는 KCC UBF 225(유리 22T 투명+투명)를 설치했고, 거실과 안방, 주방 발코니에는 KCC VBF 140(유리 26T 로이+그린)을 적용했습니다. 특히 저층 세대의 특성을 고려해 안방과 안쪽방 내창에는 KCC 와이드빌 이중창 VBF 230을 쓰고, 외부 시선을 차단하는 22T 미스트 유리를 조합했습니다.
주방 발코니 우측의 픽스창 역시 26T 미스트+로이 유리를 선택해 빛은 들이면서 내부 모습은 가릴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986년식 구축의 낡은 알루미늄과 나무 창호를 걷어내고, 기능성에 맞춘 PVC 창호들로 집 전체의 외피를 새로 입힌 현장이었습니다.
저층 세대의 사생활 보호가 고민이라면 22T 미스트 유리가 적용된 KCC 와이드빌 이중창 VBF 230의 조합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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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알루미늄이랑 나무 창호를 다 걷어내고 PVC로 바꾸니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특히 거실 발코니에 적용된 로이+그린 유리 조합이 깔끔해 보여요.
우레탄폼으로 빈틈없이 채우는 기초 작업 과정 보니까 믿음이 가요. 저희 집도 80년대 구축이라 샷시 교체 예정인데 디테일하게 참고하고 갑니다.
미스트 유리가 적용된 안방 내창 조합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층이라 사생활 보호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맞아요, 커튼이나 블라인드 없이도 빛은 들이면서 시선은 차단할 수 있게 22T 미스트 유리를 조합해 시공한 현장이랍니다.
KCC 자동핸들 조작감이 어떤지 궁금해요. 닫을 때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이 실제로 사용하기에 편리할까요?
이번 현장에 적용된 자동핸들은 닫을 때 자동으로 잠금 처리되어 사용감이 부드럽고 편리한 것이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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