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발렌무드크림 PX450으로 칙칙한 우드톤을 걷어낸 32평 리폼 | 춘천 파크자이
춘천 파크자이 32평, 집 전체를 인테리어필름으로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연식이 오래되지 않은 준신축이지만, 기존의 색 조합이 다소 무겁고 진부하게 느껴지는 조건이었어요. 큰 비용을 들이는 리모델링 대신 컬러 교체만으로 분위기를 바꾸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존 마감재의 색감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영림 발렌무드크림 PX450 필름을 활용해 집 안의 모든 구조물을 하나의 톤으로 맞춘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전의 모습입니다. 수납장과 도어 패널이 전반적으로 어두운 우드톤을 띠고 있어 공간이 다소 무겁게 느껴지는 상태였어요.

바닥재와 타일이 만나는 지점의 색감이 서로 대비되어 시각적으로 분절된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기존의 색상 조합을 확인하며 교체할 톤을 설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불투명한 도어 패널과 수납장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전반적인 컨디션은 양호하지만, 자재 고유의 색상이 주는 올드함이 짙게 배어 있습니다.

우드톤 바닥이 넓게 펼쳐진 구간입니다. 바닥의 색상이 강하기 때문에 벽면이나 가구의 톤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수납장 도어의 닫힌 면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면적이 넓은 가구일수록 필름 시공 후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꼼꼼한 밑작업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주방은 상부장, 하부장, 다용도실 문의 색상이 모두 제각각이라 통일감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면을 하나의 색상으로 맞추는 작업을 진행했어요.

주방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영림 발렌무드크림(PX450)을 적용해 상하부장과 주변 가구를 일치시켰습니다. 싱크볼과 창문 주변의 라인이 정돈되어 한결 정갈한 분위기가 납니다.

싱크대 하부와 바닥 타일이 만나는 지점까지 정밀하게 마감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색으로 나뉘어 있던 주방 요소들이 하나의 톤으로 묶이면서 시각적인 혼란이 사라졌습니다.

내부 선반과 조명이 설치된 수납 공간입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까지 동일한 PX450 모델로 마감하여, 조명 빛이 닿았을 때 부드러운 크림톤의 질감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수납장과 도어 패널이 나란히 배치된 구간입니다. 우드톤 바닥과 크림색 필름이 대비를 이루며, 기존의 칙칙했던 분위기에서 벗어나 밝은 톤의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가장 섬세한 작업이 필요한 창호 부분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샷시는 단순해 보이지만 유리의 실리콘을 제거하고 다시 채우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창문 주변의 필름 작업을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기존 실리콘을 걷어내고 필름지를 밀착시키는 단계로, 이 과정이 정확해야 나중에 들뜸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필름 부착 후 열처리를 통해 접착력을 높이는 과정입니다. 굴곡진 모서리 부분까지 세밀하게 압착하여 마감 퀄리티를 높이는 단계입니다.

시공 전 창문의 상태입니다. 프레임의 색상이 내부 인테리어와 어울리지 않아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맞추기 위해 리폼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준신축 아파트의 색감을 바꿀 때는 방문의 손끼임 방지 몰딩처럼 투박한 요소를 먼저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샷시 시공 시에는 실리콘 제거와 열처리, 그리고 고급 실리콘 코킹 마감이라는 세 단계의 순서가 정확히 지켜져야 하자가 없습니다.
방문과 샷시, 아트월, 주방 싱크대까지 집 안의 모든 구조물을 영림 발렌무드크림(PX450)으로 통일했습니다. 특히 모든 시공 후에는 오염 방지 기능이 있는 고급 실리콘으로 코킹 처리하여 마감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공간의 인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영림 발렌무드크림 PX450과 같은 구체적인 모델명을 확인하여 계획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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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방문 손끼임 방지 몰딩 제거한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이렇게 디테일한 부분까지 정리해야 깔끔해 보이는군요?
투박한 요소를 먼저 제거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덕분에 마감이 훨씬 세련되게 나왔습니다.
발렌무드크림 PX450 색감이 너무 부드러워 보여요. 특히 주방 상하부장 톤을 하나로 맞추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저희 집도 칙칙한 우드톤이라 고민이었는데 샷시 프레임까지 톤을 맞춘 거 보고 아이디어 얻어 가요.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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