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철거부터 공정 순서까지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요
준신축 5년 차라 부분 인테리어만 생각했는데 공부할수록 갈 길이 머네요. 도배, 마루, 필름에 조명하고 실링팬까지 달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특히 냉장고장이랑 수납공간 짜는 게 제일 큰 고민이에요.
철거 단계부터 막히는데, 바닥이랑 도배지, 냉장고장을 한꺼번에 철거 업체에 맡겨야 하는 건지 아니면 가구 업체에 따로 요청해야 하는 건지 헷갈려요. 마루를 뜯어내면 바닥면을 고르게 잡아주시는지도 궁금하고요. 철거가 끝나야 목공이랑 전기팀 일정을 잡는 게 맞겠죠.
전체적으로 필름 먼저 하고 바닥, 도배 순으로 가는 게 정석인지 확인하고 싶어요. 입주청소까지 포함해서 3주 정도 시간이 있는데 이게 가능한 일정인지, 아니면 더 넉넉하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싱크볼이나 식세기, 중문 같은 건 그냥 입주하고 나서 하나씩 천천히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하나하나 직접 챙기려니 너무 어렵네요. 그냥 턴키 업체에 견적부터 받아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지 고민 중이에요.
댓글 9
냉장고장 철거는 가구 업체에서 같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가구 팀이 오셔서 뜯고 바로 새 장 짜 넣는 식으로 했어요.
아, 가구 업체에 같이 문의하는 게 편하겠네요. 그러면 철거 업체 따로 부를 필요 없이 한 번에 해결되는 건가요
마루 철거하고 나면 샌딩 작업해주시긴 하는데, 상태에 따라 추가 비용이 생길 수도 있어서 미리 확인해보시는 게 좋아요.
3주면 부분 인테리어로는 충분할 것 같긴 한데, 공정 사이에 하루 정도는 비워두시는 걸 추천해요. 예상보다 늦어지는 일이 꼭 생기더라고요.
맞아요, 일정이 꼬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며칠 더 여유를 둬야겠네요
순서는 필름 먼저 하시는 게 맞아요. 도배지 덮이기 전에 필름 마감을 해야 깔끔하게 나오거든요.
중문이나 줄눈은 입주 후에 해도 전혀 문제 없어요. 저도 입주하고 나서 천천히 하나씩 바꿨는데 괜찮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턴키 고민했는데, 부분 인테리어면 직접 조율하는 게 비용은 확실히 아껴지더라고요. 힘내세요
싱크볼이나 인덕션 교체는 입주 후에 하셔도 되는데, 먼지 날리는 작업이면 청소 전에 끝내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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