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T 로이유리와 블랙 레일로 완성한 창호 교체 | 구서롯데캐슬골드 1단지

반*끝

부산 금정구 구서롯데캐슬골드 1단지 2006년 준공 단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인테리어를 계획하며 샷시 교체 공정만 별도로 진행한 현장이에요.

오래된 창호의 기밀성이 떨어지면 계절마다 온도 차를 크게 느끼게 되죠.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에서 참고가 될 만한 KCC 창호의 구체적인 사양을 짚어볼게요.

창호 프레임과 외부 건물이 보이는 시공 중 근접 샷
창호 프레임과 외부 건물이 보이는 시공 중 근접 샷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기존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외부 건물과의 접합 부위에서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블랙 레일과 타일 바닥이 적용된 발코니 창호
블랙 레일과 타일 바닥이 적용된 발코니 창호사진 출처

발코니 공간에는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을 설치했습니다. 레일 색상을 블랙으로 적용해 시각적인 무게감을 주었으며, 유리 두께는 최대치인 26T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해 외부 빛과 열을 조절하도록 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천장 개구부가 보이는 창호 설치 모습
콘크리트 바닥과 천장 개구부가 보이는 창호 설치 모습사진 출처

세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대형 창호를 통해 외부 전경이 들어오며, 파시노 핸들을 달아 자동 잠금 기능을 더했습니다.

벽면 일부가 벗겨진 상태의 슬라이딩 도어 설치 현장
벽면 일부가 벗겨진 상태의 슬라이딩 도어 설치 현장사진 출처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내부 공간의 모습입니다. 벽면 일부가 벗겨져 있고 바닥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창호의 프레임이 벽체와 얼마나 밀착되었는지 명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감이 되지 않은 흙바닥 상태의 슬라이딩 유리문
마감이 되지 않은 흙바닥 상태의 슬라이딩 유리문사진 출처

벽과 천장의 마감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슬라이딩 유리문이 설치되었습니다. 흙바닥 상태의 실내와 대비되는 깨끗한 화이트 프레임이 들어서며 공간의 윤곽이 잡히기 시작합니다.

전기 소켓과 원형 조명이 보이는 내부 창호 시공 모습
전기 소켓과 원형 조명이 보이는 내부 창호 시공 모습사진 출처

벽면의 흠집과 불완전한 바닥 마감이 보이는 시공 과정입니다. 천장의 원형 조명과 벽면의 전기 소켓 등 기본 설비가 갖춰진 상태에서 창호의 구동 상태를 점검하는 단계예요.

배관이 노출된 천장과 페인트 벽면의 슬라이딩 창호
배관이 노출된 천장과 페인트 벽면의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도배 전 단계의 흰색 페인트 벽면과 타일이 깔리지 않은 바닥이 보입니다. 천장 배관이 노출된 상태에서도 슬라이딩 유리문의 프레임이 수평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고정되었습니다.

백색 설비 장치가 부착된 벽면과 유리창의 모습
백색 설비 장치가 부착된 벽면과 유리창의 모습사진 출처

벽면 우측에 배관과 백색 설비 장치가 부착된 모습입니다. 창호 베이스가 있는 유리창을 설치하여 벽체와의 일체감을 높였으며, 페인트 마감 전의 흠집들은 이후 도배 공정을 통해 정리될 예정입니다.

외부 산 전경이 보이는 흰색 프레임 창호 근접 샷
외부 산 전경이 보이는 흰색 프레임 창호 근접 샷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과 보조 패널이 적용된 창호의 근접 모습입니다. 외부의 산과 건물이 선명하게 보이는 26T 유리가 적용되었으며, 파시노 핸들의 마감이 정교하게 이루어졌습니다.

e-MAX club Prime Distributor 인증 라벨 카드
e-MAX club Prime Distributor 인증 라벨 카드사진 출처

시공에 사용된 제품의 정품 인증과 유통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라벨 카드입니다. KCC 창호의 공식 유통 경로를 통해 공급된 자재임을 증명하는 기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거실 확장 부위에는 수밀성을 높이기 위해 중간 기밀턱을 형성하고 고기밀성 단열 창짝을 적용한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을 썼습니다. 안방에는 소음 차단을 위해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설치하고, 내부와 외부 모두 24T 투명 유리를 적용해 시야를 확보했습니다. 특히 안방 창호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한쪽 핸들이 자동으로 잠기지 않게 설정한 점이 특징입니다.

높은 창 높이가 적용된 곳에는 일반 문짝보다 3mm 더 두꺼운 보강재를 넣은 225 공틀 단창을 사용해 변형을 막았습니다. 또한 탑층이라는 조건과 지대 높이를 고려해 창호 높이와 관계없이 모든 외부창에 에어가드와 방충망 핸들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2006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KCC의 고사양 제품들로 채운 현장이었습니다. 뉴프라임 140부터 와이드빌 230까지 각 공간의 목적에 맞는 유리 두께와 기능을 매칭해 마감했습니다.

탑층의 특성과 26T 로이유리의 두께를 고려해 창호의 보강재와 에어가드 설치 여부를 먼저 결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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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집***날6일 전

26T 로이유리 두께가 엄청나네요. 저도 곧 구축 아파트 샷시 교체 예정이라 유리 사양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안**일6일 전

안방 창호 핸들 한쪽을 자동 잠금이 안 되게 설정하신 부분 진짜 센스 있으시네요. 아이 있는 집은 이런 디테일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반*끝5일 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와이드빌 230 이중창의 핸들 설정을 세심하게 맞춘 현장이었어요.

부***25일 전

블랙 레일 색상이 생각보다 훨씬 세련돼 보여요. 화이트 프레임이랑 대비돼서 포인트가 확실히 되네요!

반*끝5일 전

맞아요, 뉴프라임 140 제품의 블랙 레일이 시각적으로 무게감을 잡아줘서 분위기가 더 미려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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