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에어컨을 내년 여름으로 미뤄야 할지 고민이에요
11월에 부분 인테리어 들어가는데 공정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요. 일단 에어컨부터 시작해서 주방 하부장 재설치랑 냉장고장 리폼, 화장실 리모델링 순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 뒤에 필름이랑 조명, 도배, 장판까지 쭉 이어지는 일정인데 이게 맞나 싶어요.
특히 고민인 게 시스템 에어컨이에요. 어차피 내년 여름에나 쓸 텐데 굳이 지금 같이 진행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내년에 따로 하는 게 나을지 갈등 중이에요.
그리고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껴보고 싶어서 제가 직접 도배지랑 장판을 걷어내고 조명등까지 미리 분해해 놓으려고 하거든요. 이렇게 기초 작업을 제가 미리 해두면 실제로 시공비가 좀 세이브될지 궁금해요.
댓글 7
에어컨은 웬만하면 이번에 같이 하시는 게 나을 거예요. 나중에 따로 하면 천장 다시 뜯고 도배 새로 해야 해서 일이 훨씬 커지더라고요.
아... 도배를 다시 해야 하는군요. 그럼 그냥 이번에 같이 하는 게 낫겠네요.
도배지랑 장판 직접 걷어내시는 건 추천해요. 폐기물 양도 줄고 인건비 협상할 때 조금이라도 유리할 수 있거든요.
조명 분해는 조심하세요. 전기선 잘못 건드리면 나중에 전기 반장님이 오셔서 수습하시느라 시간 다 쓰실 수도 있더라고요.
전기 쪽은 제가 건드리기 좀 무섭긴 하네요. 조명은 그냥 맡기는 게 안전하겠죠
냉장고장 리폼이랑 주방 하부장 재설치 순서 잘 잡으셨네요. 필름 시공 전에 가구 쪽 먼저 끝내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와요.
부분 인테리어라 공정 꼬이면 답 없더라고요. 도배 전에 필름이랑 조명 설치까지 다 끝내시는 일정이라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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