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랑 문틀 필름 셀프로 도전해도 될지 계속 망설여져요
15년 된 구축 매매하고 예산 맞추느라 웬만한 건 셀프로 돌리고 있어요. 철거랑 목공, 타일까진 어떻게든 업체 섭외해서 끝냈는데 필름 시공비 견적 받고 진짜 깜짝 놀랐거든요. 생각보다 금액대가 너무 높아서 제가 직접 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평소에 손재주가 좀 있는 편이고 유튜브 영상들 보면 충분히 따라 할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커뮤니티 찾아보면 셀프로 하신 분들이 거의 안 보여서 더 불안해요. 특히 샷시나 문틀 같은 곳은 무조건 전문가를 불러야 한다는 말이 많아서 계속 갈등하게 되네요.
지금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에 바닥은 베이지 샌드로 잡아놨거든요. 여기에 샷시랑 문틀은 PS170으로 맞추고 문짝만 우드 계열로 포인트 줄까 생각 중인데, 혹시 비슷한 조합으로 가신 분들 계신지 궁금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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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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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처음에 유튜브 보고 자신만만했다가 문짝 하나에서 멘탈 털렸던 기억이 나요. 샷시는 기포 생기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역시 샷시가 제일 문제일까요. 그냥 문짝 정도만 제가 하고 샷시는 맡기는 게 나을지 고민되네요.
회벽 크림화이트에 PS170 조합이면 진짜 화사할 것 같아요. 문짝 우드 톤만 너무 튀지 않게 고르시면 분위기 있을 거예요.
필름 비용이 진짜 무시 못 하죠. 근데 샷시 굴곡진 부분이나 마감 처리 때문에 결국 다시 뜯고 재시공하시는 분들 꽤 봤어요.
재시공 비용 생각하면 그냥 처음부터 전문가 부르는 게 돈 아끼는 길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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