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 구축 부분수리 예산 1000만원으로 어디까지 가능할지 헷갈려요

따***무

1년 전에 누군가 인테리어를 한 번 했던 집을 매매했는데, 막상 입주하려니 손볼 곳이 계속 보여서 머릿속이 복잡해요. 따뜻한 느낌으로 가고 싶은데 영상이나 정보를 찾으면 찾을수록 새로운 내용이 쏟아져서 뭘 확신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는 건 중문이랑 가벽 설치, 거실이랑 주방 다운라이트 조명, 그리고 벽지랑 장판 교체 정도예요. 문선이랑 문틀, 걸레받이까지 다 바꾸고 현관이랑 화장실 타일까지 손대려고 하는데 이 정도 범위면 예산 1000만원 선에서 발품 팔아 맞출 수 있을까요.

가장 고민인 건 공정 순서예요. 어떤 걸 먼저 해야 꼬이지 않을지 모르겠고, 인건비를 조금이라도 아끼려면 같이 묶어서 진행해도 괜찮은 공정이 있을지 궁금해요. 나머지는 살면서 천천히 하려고 하는데 시작점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막막하네요.

댓글 5

구***기2시간 전

항목 보면 목공이랑 전기 작업이 꽤 들어가는데, 이 두 공정을 어떻게 묶느냐에 따라 인건비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저는 그때 목수님 오셨을 때 전기 배선 작업을 같이 요청해서 비용을 좀 줄였거든요.

따***무2시간 전

아, 목공이랑 전기를 같이 묶는 게 방법이겠네요. 혹시 그렇게 했을 때 일정 잡기가 너무 힘들지는 않으셨어요

반***보1시간 전

1000만원 예산이면 타일이랑 문틀 교체까지 포함했을 때 생각보다 타이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자재를 직접 고르시는 건 좋은데 시공비 비중이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집***심27분 전

도배랑 장판 순서 헷갈리실 텐데 보통은 도배 먼저 하고 장판을 까는 게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근데 이건 현장 상황마다 달라서 기사님들 의견 들어보는 게 제일 정확해요.

구***기3분 전

맞아요. 저도 그때 장판 먼저 했다가 도배지 겹치는 부분이 마음에 안 들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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