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 사각싱크볼 고니랑 깜뽀르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주방 인셋 시공으로 잡고 싱크볼 모델을 고르는 중인데 백조 제품군이 생각보다 너무 다양해서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일단 고니, CESWSR, 깜뽀르테 플러스 이렇게 세 가지로 후보를 좁혔는데 스펙표를 봐도 체감이 잘 안 돼요.
고니는 기본 코팅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CESWSR이나 깜뽀르테로 가면 볼 두께가 1.2T로 두꺼워지더라고요. 날개 두께도 3.5T로 올라가면 확실히 상판에 더 묵직하게 고정되고 물 떨어지는 소음도 덜할 것 같아서 마음이 기우는데 가격 차이가 좀 있어서 망설여져요.
특히 엠보 처리가 고민이에요. 고니의 진주 엠보보다 CESWSR처럼 5면 전체에 엠보가 들어간 게 냄비 긁힘 방지에 훨씬 유리할 것 같거든요. 깜뽀르테는 이중 엠보에 노블 패드까지 들어갔다는데, 과연 이 정도 투자를 해야 실사용 때 차이가 느껴질지 모르겠어요. 배수 경사나 코팅 정도는 비슷해 보이는데 어디까지 올려야 후회가 없을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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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고니랑 깜뽀르테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거든요. 소음에 예민하시면 무조건 두께 높은 쪽으로 가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역시 두께 차이가 소음에서 크게 느껴질까요? 1.0T랑 1.2T 차이가 생각보다 클지 궁금해요.
5면 엠보 있는 모델이 확실히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벽면에 냄비 닿을 때마다 신경 쓰이는 게 은근히 스트레스거든요.
깜뽀르테 구성품 5종이 뭔지 궁금해요. 기본 모델이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도 그 부분이 헷갈려서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구성품 때문에 가격이 뛰는 건지 확인해봐야겠더라고요.
인셋 시공이면 마감이 정말 중요할 텐데 모델마다 모서리 사선 마감 여부가 다르더라고요. 그 부분도 체크해보세요.
배수 경사 3단계 들어간 모델이 물 고임 없어서 좋다고 들었어요. CESWSR 쪽이 그 점은 메리트 있어 보여요.
저는 그냥 고니로 갔는데 코팅 덕분에 생각보다 깨끗하게 쓰고 있어요. 너무 고스펙만 찾으면 예산 초과될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노블 패드 같은 방음 신소재가 들어간 게 확실히 깡깡거리는 소리를 잡아준다고 하더라고요. 주방에서 시간 많이 보내시면 투자할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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