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 없이 핸들만 직접 바꿀 때 철판 타공 난이도와 장비 선택 고민입니다
샷시 전체를 바꾸기에는 부담스러워서 필름 작업이랑 핸들 교체만으로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합니다. 턴키 업체에 견적을 받아봤는데, 개당 단가가 생각보다 높게 책정되어 있어서 그냥 제가 직접 구매해서 달아볼까 고민 중입니다.
교체하려는 제품을 살펴보니 중앙 홀 기준으로 상하 2.25cm 간격으로 구멍을 뚫어줘야 하더라고요. 완전히 관통할 필요 없이 홈만 살짝 만들어주면 된다고 하는데, 실제로 철판을 뚫어본 경험이 없는 입장에서 어느 정도의 난이도일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작동을 위해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부품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까지 챙겨야 제대로 된 퀄리티가 나올지 판단이 안 섭니다. 단순 교체만으로도 충분할지, 아니면 부품까지 다 갖춰서 시공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혹시 직접 해보신 분들 중에 일반 드릴로도 충분하셨는지, 아니면 임팩 드라이버 같은 전용 장비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철판 피스 작업이 처음이라 걱정이 되네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철판 뚫는 게 생각보다 힘듭니다. 몇 개까지는 할 만한데 수량이 많아지면 손목 나갑니다. 장비 좋은 거 쓰세요.
역시 장비가 중요하겠네요. 수량이 10개 이상이라 더 걱정됩니다.
이 사례에서는 기존 타공 위치와 새로 설치할 핸들의 홀 간격이 일치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격이 다를 경우 철판 타공이 필수적인데, 이때 사용하는 비트의 재질과 드라이버의 토크 값이 작업 효율을 결정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하게 진행했는데, 잘 안 쓰는 창문은 기존 부품 그대로 쓰고 겉면만 교체하는 식으로 타협했습니다. 다 하려다간 하루 다 가요.
일반 보쉬 드릴 쓰시다가 포기하고 임팩으로 갈아탄 경험자입니다. 철판 작업은 무조건 임팩 드라이버 추천합니다.
동감합니다. 임팩 없으면 나사 박을 때 헛돌아서 철판 뭉개질 수도 있어요.
부품 추가 구매하시는 걸 추천해요. 정품 구성품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작동감에서 확 느껴지더라고요.
직접 하면 돈은 아끼겠지만 노동력 갈아 넣는 기분일 겁니다. 그래도 완성하고 나면 샷시 전체 바꾼 느낌 나서 뿌듯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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