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내부도 못 보고 계약부터 고민 중인데 실측 없이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이번에 7년 차 된 25평 아파트를 매수했는데, 입주 전까지 집 내부를 아예 못 보는 상황이라 막막하더라고요. 임차인분 사정이 있어서 잔금 치르기 전까지는 실측은커녕 눈으로 확인하는 것도 불가능한 상태거든요.
일단 도배랑 조명, 욕실 리모델링 정도만 생각하고 있는데, 집을 못 본 상태에서 업체 상담을 어떻게 받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평면도랑 예전에 봤던 기억만 가지고 가견적을 먼저 받아도 나중에 큰 차이가 없을지 걱정되더라고요. 혹시 이 아파트 시공 경험이 있는 곳을 위주로 찾아보는 게 나을까요?
잔금 치르자마자 바로 실측하고 자재 골라서 공사를 시작하고 싶은데, 공실 기간을 어느 정도 확보해야 무리가 없을지도 감이 안 와요. 자재 수급 기간까지 생각하면 일정이 너무 타이트할까 봐 걱정인데, 저처럼 공실 상태에서 급하게 진행해 보신 분들 있으면 타임라인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임차인분 안 계셔서 잔금 날 바로 들어갔는데, 실측하다가 변수 너무 많이 나와서 일정 다 밀렸던 기억이 나네요.
역시 변수가 많군요.. 공실 기간을 좀 넉넉히 잡는 게 답이겠죠?
도배랑 욕실 정도면 평면도만 있어도 대략적인 견적은 나오긴 하는데, 나중에 철거하고 나서 추가금 나올 각오는 하고 계셔야 해요.
아파트 시공 경험 있는 업체가 확실히 편하긴 해요. 구조를 이미 알고 계시니까요.
맞아요, 그래서 경험 많은 곳 위주로 먼저 연락 돌려보려고요.
자재 수급이 생각보다 오래 걸릴 때가 많더라고요. 타일이나 도기류는 미리 모델 정해두시는 게 좋아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잔금 전에는 일단 가견적만 받아두고 실측 후에 확정 짓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욕실 도기만 바꾸시는 건 다행인데, 안방 욕실도 타일 상태는 꼭 확인해 보세요. 덧방이 안 될 수도 있거든요.
공실 기간 최소 2주는 비워두시는 걸 권해드려요. 실측하고 자재 고르는 시간 생각하면 금방 지나가거든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