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도어 유리만 갈 수 있을지 아니면 통째로 뜯어야 할지 고민이에요
베란다 터닝도어 유리가 깨져서 지금 멘붕 상태예요. 처음엔 당연히 문 전체를 다 바꿔야 하는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까 문틀이랑 문짝만 멀쩡하면 유리만 새로 제작해서 끼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확인해야 할 게 많아서 결정이 어려워요. 복층유리라 두께를 기존이랑 똑같이 맞춰야 한다는데, 5mm 유리 두 장에 14mm 간봉을 쓴 24mm 제품이 흔하다고 해요. 로이유리 여부나 간봉 폭까지 다 따져야 해서 실측부터 제대로 해야 할 것 같거든요.
특히 세팅블럭 위치가 조금만 틀어져도 문 전체 무게 쏠림이 생겨서 문이 기울 수 있다는 말이 제일 걱정돼요. 실리콘 마감 후에 굳을 때까지 며칠은 조심해야 한다는데, 과연 유리만 갈아서 예전처럼 딱 맞게 닫힐지 확신이 안 서네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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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유리만 갈았었는데 실측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치수 조금만 틀려도 아예 못 쓰게 돼서 업체 부를 때 실측 꼼꼼히 하는지 꼭 물어보세요.
맞아요. 그래서 방문을 두 번 나눠서 하는 곳이 더 안전할 것 같아 고민 중이에요.
로이유리 적용 여부에 따라 단열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이번에 바꾸실 때 기존에 로이였는지 확인해 보시고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문이 이미 처져 있는 상태라면 유리만 바꾼다고 해결 안 될 수도 있어요. 경첩 쪽 변형인지 먼저 보시는 게 순서일 것 같아요.
아, 경첩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그 부분은 따로 체크해 봐야겠어요.
실리콘 굳기 전까지 문 세게 닫으면 모양 다 망가진다고 하더라고요. 작업 끝나고 며칠은 진짜 조심하셔야 해요.
저도 터닝도어 고민 중인데 쫄대 두께 때문에 임의로 바꾸기 어렵다는 점이 진짜 까다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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