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필름 시공 범위가 단면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턴키로 확장 구역을 제외한 전체 수리를 진행했습니다. 샷시의 경우 방 두 개는 교체를 했고, 나머지는 기존 틀에 필름 작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입주하고 나서 짐 정리를 어느 정도 마친 뒤에 찬찬히 살펴보니 이상한 점이 발견되었습니다. 필름 작업이 된 곳들이 집 안에서 밖을 바라보는 면만 되어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거실에서 베란다 쪽을 바라볼 때는 필름 색상이 보이지만, 베란다로 나가서 거실 쪽을 바라보면 필름 작업이 안 된 원래 색상 그대로입니다. 제가 인테리어가 처음이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원래 샷시 필름 작업은 이렇게 단면 기준으로만 진행하는 게 일반적인가요?
견적서를 다시 확인해 보니 창호 필름 10개 항목으로 비용이 책정되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원래 이렇게 시공되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확인해야 할 다른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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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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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보통은 양면 다 하는 게 일반적인데, 계약서나 견적서에 단면이라고 명시되어 있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견적서에는 그냥 창호 필름 10개라고만 적혀 있어서 구분이 안 되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시공자분께 양면 작업인지 단면 작업인지 정확히 물어보시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베란다 쪽은 외기에 노출되는 곳이라 제외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 들었습니다. 업체에 확인해 보세요.
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업체에 다시 연락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10개라는 수량이 창문 개수인지, 아니면 면적 기준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보통 턴키면 당연히 양면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필름은 생각보다 기준이 모호할 때가 많더라고요.
사진을 찍어서 업체에 보내시고, 원래 이렇게 단면만 하는 공정인지 물어보시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맞아요. 말로 하는 것보다 사진으로 보여줘야 소통이 빠릅니다.
견적서에 수량만 있고 상세 범위가 없으면 분쟁이 생기기 쉽더라고요.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베란다 쪽 면이 안 되어 있으면 색상 차이 때문에 계속 신경 쓰이실 텐데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보통은 양면 시공이 기본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장 상황이나 협의 내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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