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 기본 문 색상이 너무 칙칙해서 필름 시공 범위를 고민 중입니다
이번에 새로 준공된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잔금 처리 후 한동안 입주를 못 하다가 이제야 들어가게 되었는데, 기본으로 설치된 방문 색상이 생각보다 너무 칙칙해서 고민이 큽니다.
안방문을 포함해 모든 방문과 화장실 문 색상이 다 똑같이 어두운 톤이라 집 전체 분위기가 무겁게 느껴지더라고요. 게다가 싱크대 하부장과 붙박이장 문 색상까지 제각각이라 새 집인데도 통일감이 전혀 없고 어수선한 상황입니다. 입주민 커뮤니티를 보니 저와 비슷하게 기본 색상에 대해 불만이 많으신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전체 필름 작업을 하기에는 부담이 되어, 다른 분들의 후기를 참고해 거실과 주방, 복도 쪽 위주로만 필름과 도배를 진행하는 가성비 방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방 내부까지 다 하기보다는 거실 중심의 공용 공간만이라도 톤을 맞추는 게 효율적일 것 같아서요.
화이트와 우드 톤으로 조합해서 깔끔하게 바꾸고 싶은데, 혹시 이런 식으로 부분 시공만 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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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필름은 정말 작업자 손끝에서 결정되는 공정이라 꼼꼼한 분을 만나는 게 제일 중요해요. 마감이 엉망이면 나중에 계속 거슬리거든요.
맞아요, 저도 마감이 제일 걱정입니다. 특히 굴곡진 부분이나 모서리 처리가 중요할 것 같아요.
저도 거실이랑 주방만 부분적으로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어요. 굳이 모든 방을 다 안 해도 거실 톤만 잡히면 집 전체가 밝아 보이더라고요.
화이트에 우드 조합이면 실패 없으실 거예요. 혹시 생각하신 구체적인 필름 번호가 있으신가요?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커뮤니티에서 추천해주신 화이트 S244랑 우드 SWP 18번 조합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식탁 같은 경우는 레일이나 틈새 마감이 까다로워서 꼭 경험 많은 분께 맡기시길 추천합니다.
실력 좋다고 소문난 분들은 예약이 정말 빨리 차더라고요. 결정하셨으면 서둘러서 일정 잡으시는 게 좋을 거예요.
진짜 공감해요. 저도 겨우 잡았는데 인기 있는 분들은 몇 달 전부터 마감되더라고요.
새 아파트 기본 옵션 색상이 가끔 정말 난해할 때가 있죠. 필름만으로도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니 좋은 선택이 되실 것 같습니다.
도배랑 같이 진행하신다니 순서 잘 짜셔야겠어요. 필름 먼저 하시고 도배로 마감 덮는 게 일반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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