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이랑 화이트 다 써보고 결국 스틸 세라믹으로 정착했어요

도**방

예전에 원목이랑 화이트 세라믹 식탁을 둘 다 써봤거든요. 근데 이번에 이사하면서는 좀 더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을 내고 싶어서 스틸 세라믹으로 골랐어요.

블랙이랑 스틸 광택이 섞여 있어서 그런지 주방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특히 다리 부분이 그냥 무광이 아니라 헤어라인 무광이라 훨씬 멋스러워요. 아이들이랑 반려동물이 같이 지내는데도 흔들림 없이 안정감 있고, 상판 내구성이 예전에 썼던 것들보다 훨씬 단단하고 야무진 느낌이에요.

마블릭에서 의자까지 1:1 맞춤으로 맞췄는데 사이즈는 1900에 900으로 했어요. 막상 놓고 보니 2000으로 할 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식탁은 무조건 크게 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한쪽에는 포인트로 비트라 팬톤체어를 뒀는데 생각보다 덜 딱딱해서 앉아있기 괜찮더라고요.

밤에 조명 켜놓고 와인 한잔 마시면 꼭 모던한 바에 온 기분이라 너무 만족해요. 분위기 하나만으로 사람이 달라 보이는 느낌이거든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집***맘4시간 전

헤어라인 무광 다리면 지문이나 스크래치 관리는 좀 더 편한 편인가요

도**방1시간 전

네, 일반 무광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관리하기도 수월하더라고요.

미***프3시간 전

저도 식탁 사이즈 고민 중인데 1900이랑 2000 차이가 체감이 많이 될까요

도**방3시간 전

저는 조금 더 크게 할 걸 그랬다 싶어요. 공간만 허락한다면 무조건 큰 게 편하더라고요.

세***아3시간 전

팬톤체어 포인트 준 거 진짜 센스 있으시네요. 저도 그거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반***무2시간 전

마블릭 맞춤으로 하셨으면 제작 기간은 얼마나 걸리셨는지 궁금해요

도**방2시간 전

맞춤이라 시간이 좀 걸리긴 했는데 결과물이 딱 맞게 나와서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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