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샷시 교체 후 베란다 누수 발생, 물끊기 홈 시공 여부에 따른 책임 소재가 궁금합니다
구축 아파트를 매매하고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샷시를 모두 교체했습니다.
시공 당시 인테리어 사장님이 베란다 샷시를 설치할 때 물끊기 홈을 덮어서 설치하자고 권유하셨습니다. 저는 혹시나 문제가 생길까 봐 관리사무소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지, 시공상 문제는 없는지 물어보았으나, 사장님께서 관리사무소 허락은 필요 없으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장담하셔서 그 말을 믿고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비가 올 때마다 특정 부위가 젖어 들어오는 누수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곧바로 시공 업체에 연락해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업체 측 답변이 당황스럽습니다. 누수가 발생한 시점이 5월이었음에도 결로 때문이라는 주장을 하셨고, 이후에는 외벽의 미세한 크랙 문제라며 계속 말을 바꾸며 책임을 회피하고 계십니다. 샷시를 교체하기 전에는 해당 부위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점이 가장 답답합니다.
결국 시공자가 방문하여 실리콘 작업과 우레탄 폼 재작업을 하고 갔지만, 다시 비가 오니 똑같이 누수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베란다 샷시 시공 시 물끊기 홈을 덮어서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로 인해 누수가 발생했을 때, 시공자에게 계약상이나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부분인지, 그리고 폼과 실리콘 재작업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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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물끊기 홈을 덮으면 빗물이 외벽을 타고 흐르지 않고 안쪽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시공 전후 사진이나 계약서에 해당 내용이 명시되어 있나요?
계약서에는 상세 시공법까지 적혀 있지는 않았고, 구두로 문제없다는 확답을 듣고 진행했습니다. 사진은 시공 후 모습만 찍어두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물끊기 홈의 폐쇄 여부와 실제 누수 지점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외벽 크랙으로 인한 유입인지, 샷시 코킹 불량인지 판별하기 위해 전문 장비를 이용한 누수 진단을 권장합니다.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어야 책임 소재를 가릴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5월에 결로라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네요. 샷시 교체 전에는 멀쩡했다는 점을 강조해서 강하게 말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 부분 때문에 더 화가 나는데, 계속 외벽 탓만 하시니 막막하네요.
실리콘을 다시 쏴도 누수가 계속된다면 단순 코킹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관리사무소에 외벽 크랙 확인을 먼저 요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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