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된 관사 전실이랑 천장 몰딩 어디까지 손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관***정
배정받은 관사가 25년 된 구축이라 그런지 들어서자마자 전실부터 막막하더라고요. 문틀에 페인트만 칠해도 분위기가 바뀔지, 아니면 아예 신발장이랑 바닥 타일까지 싹 갈아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시트지를 붙일지 페인트를 칠할지도 고민이고요.
거실 벽면 콘센트 위치도 골칫덩어리예요. 티비 없이 스탠바이미랑 모듈 소파만 들일 생각이라 가구 배치를 자유롭게 하고 싶은데, 저 툭 튀어나온 콘센트 부분을 뭘로 가려야 깔끔할까요.
제일 큰 고민은 천장 몰딩인데, 그냥 뜯어내고 싶거든요. 근데 철거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올까 봐 겁나서 그냥 페인트로 덮을까 생각 중이에요. 비용 차이가 얼마나 날지 감이 안 오네요.
댓글 5
구**출7시간 전
전실 문틀은 페인트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저는 필름지로 덮었는데 확실히 마감이 깔끔했어요.
관***정6시간 전
필름지가 페인트보다 내구성이 더 좋겠죠. 시트지랑 필름지 중에 고민 중인데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몰**러4시간 전
몰딩 철거하면 도배지 마감이 달라져서 목공 작업이 추가될 수도 있어요. 비용 확인 먼저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미***프1시간 전
콘센트 가리는 건 예쁜 패브릭 포스터나 작은 수납장으로 가리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관***정20분 전
아, 패브릭 포스터 생각 못 했네요. 가구 배치 따라서 한번 고려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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