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링 타일의 짙은 색감을 지운 아트월 리폼 | 의정부 이편한세상 신곡포레스타뷰 33평
의정부 이편한세상 신곡포레스타뷰 33평, 집 안의 모든 구조물을 두 가지 필름지로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전체적인 색감을 바꾸기 위해 방문과 싱크대, 아트월, 신발장, 팬트리장, 화장대, 걸레받이까지 전 범위에 걸쳐 필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기존의 짙은 우드톤이나 강한 마블링 패턴이 주는 무게감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자재를 조합해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예림 HP522와 영림 PX450이 각각 어느 부위에 적용되어 분위기를 바꿨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전 타일 바닥의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필름 시공 전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오염도를 체크해야 마감재가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기초 작업의 정밀함이 전체 퀄리티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수납장과 옷걸이봉이 설치된 내부 공간의 시공 과정입니다. 불투명한 도어 패널의 기존 색상을 지우고 새로운 필름을 입히는 단계로, 굴곡진 모서리 부분의 기포 없이 밀착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공 전 우드톤 바닥과 벽면이 마주하는 지점입니다. 기존의 색감이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조건이라, 전체적으로 톤을 높여 화사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방향으로 계획했습니다.

리폼 전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 색바램 증상이 나타난 부위들이 확인되며, 이러한 부분은 밑작업을 통해 표면을 고르게 정리한 뒤 필름을 부착해야 마감이 매끄럽습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이 적용된 수납장의 시공 전 상태입니다. 기존의 밝은 우드톤 역시 사용감이 쌓여 톤이 일정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전체 리폼을 통해 일관된 색감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주방은 면적이 넓고 조명에 노출되는 범위가 커서 자재의 질감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완성된 주방의 모습입니다. 페인트 질감이 살아있는 모델이라 조명 아래에서 표면의 입체감이 느껴지며, 싱크볼과 쿡탑 주변의 마감선이 정교하게 처리되었습니다.

창문이 인접한 수납장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햇빛이 직접 들어오는 구역은 필름의 변색이나 들뜸이 생기기 쉬워, 접착력을 높이는 정밀한 밑작업이 선행되었습니다.

주방의 시공 전 모습으로, 기존 수납장과 내부 선반의 색상이 확인됩니다. 우드톤 바닥과 대비되는 짙은 상부장 색상을 지우고, 공간의 일체감을 주기 위해 화이트 계열의 필름으로 교체하는 과정입니다.

리폼을 마친 주방의 전경입니다. 예림 HP522 필름이 적용되어 이전보다 밝은 톤으로 바뀌었으며, 싱크볼과 창문 주변의 실리콘 마감을 새로 하여 물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정석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완성된 수납장의 디테일입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과 내부 선반까지 꼼꼼하게 필름이 입혀졌으며, 콘센트 주변의 컷팅 라인이 들뜸 없이 밀착되어 마감 상태가 일정합니다.

시공 전 수납장과 도어 패널의 모습입니다. 밝은 톤의 가구라 하더라도 전체 콘셉트와 맞지 않으면 이질감이 생기기 때문에, 예림 HP522를 사용해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맞추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우드톤 바닥과 화이트 필름의 대비가 선명하게 드러나며, 천장 몰딩과 맞닿는 상단 틈새까지 세밀하게 메워져 정돈된 라인을 보여줍니다.
이번 현장처럼 모티스락 계열의 이중 잠금 장치가 설치된 방문은 일반 손잡이와 규격이 다르므로 교체 시 반드시 기존 제품의 치수를 대조해야 합니다. 또한, 아트월 타일 리폼 시에는 영림 PX450(발렌무디크림)처럼 타일의 마블링을 덮어줄 수 있는 적절한 두께와 색상의 필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문과 싱크대, 그리고 아트월까지 집 안의 주요 구조물들을 예림 HP522와 영림 PX450으로 리폼하여 짙은 색감을 걷어냈습니다. 특히 주방의 경우 경첩 조정을 통해 어긋났던 문짝의 수평을 맞추어 마감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영림 PX450의 발렌무디크림 컬러나 예림 HP522의 페인트 질감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까사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경기/인천/춘천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8
불투명 도어 패널까지 다 리폼하신 거 보고 놀랐어요. 굴곡진 모서리 부분 처리된 거 보니 저도 여기 참고해서 진행하고 싶네요.
도어 패널 같은 굴곡진 부위는 기포 없이 밀착시키는 게 핵심이라 더 신경 써서 작업된 현장입니다.
아트월 마블링 패턴이 진짜 강했는데 영림 PX450으로 덮으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색감이 너무 깔끔해요!
방문 손잡이 규격이 다를 수 있다는 팁 정말 유용해요! 모티스락 제품인지 꼭 확인해봐야겠어요.
싱크볼이랑 쿡탑 주변 마감선이 정말 정교하네요. 주방 쪽은 특히 꼼꼼해야 하는데 마무리가 깔끔해서 보기 좋아요.
예림 HP522 페인트 질감이 조명 아래서 은근히 입체감 있어 보여요. 주방 상부장까지 화이트로 맞춘 게 신의 한 수네요.
저희 집도 짙은 우드톤이라 고민인데, 이렇게 톤을 높이면 화사해질지 궁금해요. 혹시 예림 HP522랑 영림 PX450 조합이 많이 쓰이나요?
네, 이번 현장에서도 메인 화이트와 아트월 크림 톤을 조합해 일체감을 줬는데 요즘 굉장히 인기 있는 조합이에요!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새 아파트 기본 문 색상이 너무 칙칙해서 필름 시공 범위를 고민 중입니다
- 샷시 필름 시공 범위가 단면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 싱크대 상판 필름 시공, 전문가가 말려도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 디아망 회벽 화이트와 화이트 스톤 필름 조합 시 얼룩짐과 색상 매칭 고민입니다
- 영림 PS101 필름이랑 크림화이트 도배 조합 어디까지 해야 할지 헷갈려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