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한 달 만에 터진 누수, UBR 욕실 전체 철거까지 가야 하나 고민이에요

욕**붕

입주할 때 화장실은 5~6년 전에 리모델링 된 상태라 그냥 뒀거든요. 공사 기간도 촉박해서 도기랑 수전만 바꾸고 들어왔는데, 한 달도 안 돼서 아랫집 화장실에 누수가 있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유가 쪽 배관 문제인 것 같은데 UBR 욕실이라 부분 수리가 안 되고 전체를 다 뜯어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왕 뜯는 김에 방수부터 제대로 하고 600각 타일에 젠다이까지 넣어서 전체 리모델링을 생각하고 있어요.

두 곳에서 견적을 받았는데 모두 400~500만 원 선으로 비슷하게 나왔거든요. 졸리컷 대신 대리석 상판으로 가고 기존 도기나 수전, 보관장은 그대로 재사용하는 조건인데 이 금액이 적당한 건지 모르겠어요.

손해배상보험이 있어서 철거랑 방수비는 보상이 된다는데, 보통 이 공정만 따로 잡으면 어느 정도 금액이 적당할지도 궁금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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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인4시간 전

UBR은 진짜 뜯기 전까지는 모르는 복불복이라 무섭더라고요. 600각 타일에 젠다이까지 들어가는데 그 정도 금액이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욕**붕3시간 전

맞아요, 뜯었을 때 상태가 더 심각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방***가2시간 전

보험 처리하시려면 철거랑 방수 비용만 명확하게 구분해서 견적서 받으시는 게 좋아요. 그래야 나중에 청구할 때 깔끔하더라고요.

욕**붕2시간 전

아, 항목을 따로 나눠달라고 요청해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반***무1시간 전

기존 도기를 재사용하신다고 했는데, 전체 철거하고 다시 설치할 때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지 그 부분이 조금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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