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곡진 샤시 프레임의 난이도를 극복한 필름 마감 | 서면 삼한골든뷰 센트럴파크
서면 삼한골든뷰 센트럴파크 현장은 굴곡이 많은 샤시 프레임의 형태 때문에 시공 난이도가 높았던 곳이에요. 안녕하세요. 작년 9월에 이어 추가 공사가 진행되었으며, 전실 대리석 바닥과 신발장, 그리고 거실 위주의 샤시 필름 작업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존의 형태가 특이한 샤시를 마주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조각조각 나누어 붙이면 작업은 쉽겠지만 마감의 완성도가 떨어지기에, 이 집에서는 면을 최대한 살려 매끄럽게 이어 붙이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예림과 현대, 삼성의 구체적인 필름 모델들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주방 내부의 작업 모습부터 살펴볼게요. 벽면에는 파란색 테이프로 보양 작업을 마친 상태이며, 상부의 커버와 수납장들이 필름 시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초 작업 단계에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꼼꼼하게 구획을 나누는 과정이 보입니다.

샤시의 목재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만나는 접합부는 필름 시공에서 가장 세밀한 주의가 필요한 지점이에요. 틈새 사이로 필름이 밀려 들어가지 않도록 정교하게 밀착시키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런 디테일이 모여 전체적인 마감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실내 전경에서도 시공의 흔적이 보입니다. 벽 타일과 샤워 설비가 갖춰진 공간이지만, 필름 작업 시에는 주변 자재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진행해야 합니다. 시야가 제한적인 공간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마감이 중요합니다.

흰색 수납장이 설치된 공간의 천장과 바닥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천장의 흠집이나 바닥의 보호 테이프 상태를 점검하며, 필름이 입혀질 표면의 평탄도를 맞추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창호의 흰색 플라스틱 프레임 근접 샷입니다. 베이스보드와 창틀이 만나는 지점의 각도를 살려 필름을 입히는 과정이며, 기포 없이 밀착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런데 이 집의 가장 큰 변수는 샤시의 독특한 모양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직선 구조가 아니라 굴곡이 있어 작업 시간이 더 소요되었지만, 면의 흐름을 깨지 않고 시공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벽면의 도료가 부분적으로 칠해진 실내 공간입니다. 흙바닥 상태의 현장에서 파란색 테이프로 경계선을 명확히 구분하여, 필름 시공 후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사전에 차단했습니다.

고층 건물이 내려다보이는 큰 창호가 있는 공간입니다. 도배 작업과 필름 작업이 맞물리는 시점으로, 벽면의 페인트 잔여물을 정리하며 마감선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흰색 문과 수납장이 배치된 복도 공간입니다. 전기 스위치 주변과 수납장 선반의 모서리 부분까지 세밀하게 필름을 입혀, 기존의 낡은 느낌을 지우고 톤을 맞췄습니다.

방 내부의 천장과 벽면이 아직 마감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바닥에 보드를 덮어 보호하며 창호 주변의 필름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으로, 기초 공정과 마감 공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방의 싱크대와 레인지후드 주변을 다시 확인해 볼게요. 바닥에 흰색 마루재를 덮고 파란 테이프로 보양한 상태에서, 현대 S176 필름이 적용될 주방 가구들의 면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화장대와 거울이 있는 드레스룸 공간입니다. 벽면의 전기 스위치와 천장 램프의 위치를 고려하여 필름의 절개선을 잡았으며, 바닥의 오염을 방지하며 조심스럽게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슬라이딩 도어가 열린 창호의 근접 모습입니다. 외부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틀의 굴곡진 면을 따라 필름이 매끄럽게 밀착되었으며, 바닥 타일과 벽면의 색조와 조화를 이룹니다.
이번 현장처럼 샤시의 모양이 특이한 경우, 단순한 시공 가능 여부를 넘어 면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전체 샤시와 문, 문틀에는 예림 HP522를 사용했고, 신발장은 예림 밀크매트화이트로 톤을 맞췄습니다. 주방 가구는 현대 S176, 현관 문과 전실 대리석 바닥은 삼성 VG3700을 적용해 공간별로 세분화된 색감을 부여했습니다.
작년의 부분 공사에 이어 전실과 신발장, 샤시까지 범위를 넓혀 전체적인 톤을 정돈한 사례였습니다. 예림 HP522와 현대 S176, 삼성 VG3700 같은 구체적인 모델들의 색상 조합이 집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짓습니다.
굴곡이 많은 샤시 프레임을 계획하고 있다면 예림 HP522처럼 면의 질감이 안정적인 자재를 먼저 검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6
예림 HP522 색감이 너무 깔끔해요. 저희 집도 곧 샤시 필름 예정인데 이 모델로 갈지 고민 중이었거든요.
HP522가 면의 질감이 안정적이라 굴곡진 곳에도 잘 어울리는 자재라고 해요. 참고해서 결정해 보세요!
신발장에 적용된 예림 밀크매트화이트 톤이 너무 화사해요. 낡은 느낌 없이 정돈된 모습이 부럽습니다.
현대 S176 주방 가구 톤이 거실이랑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공간별로 세분화해서 색감을 잡으니 분위기가 확 사네요.
삼성 VG3700 전실 대리석 바닥이랑 현관 문 조합은 처음 보는데 색조 조화가 정말 고급스러워 보여요.
굴곡진 샤시 프레임 마감이 정말 매끄럽네요. 조각내지 않고 면을 살려서 이어 붙였다니 퀄리티가 확실히 달라 보여요.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걸레받이와 주방 실리콘 색상이 따로 노는데 어떤 색으로 맞추는 게 좋을까요
- 새 아파트 기본 문 색상이 너무 칙칙해서 필름 시공 범위를 고민 중입니다
- 샷시 필름 시공 범위가 단면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 싱크대 상판 필름 시공, 전문가가 말려도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 디아망 회벽 화이트와 화이트 스톤 필름 조합 시 얼룩짐과 색상 매칭 고민입니다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