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색 600각 포셀린 타일로 바꾼 전원주택 바닥 | 경기 광주
경기 광주 도척면의 한 전원주택에서 기존 마루를 걷어내고 바닥 전체를 타일로 교체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은 일반적인 무채색 톤에서 벗어나 에메랄드색 600x600 포셀린 타일을 선택해 독특한 색감을 입힌 현장입니다.
바닥 수평이 맞지 않는 구축이나 전원주택의 경우, 타일을 붙이기 전 어디까지 면을 잡아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이번 사례에서 사용된 자재와 수평 작업의 변수를 통해 바닥 시공의 흐름을 짚어볼게요.

빛이 들어오는 창가와 흰 벽면이 맞닿은 실내 바닥에 600각 포셀린 타일이 깔렸습니다. 반짝이는 질감이 도드라지는 에메랄드색 타일은 흔히 쓰이는 회색이나 베이지색과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좌우로 배치된 문틀과 타일의 경계선이 정교하게 맞물려 마감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결과물을 만들기까지 바닥 상태라는 변수가 있었습니다. 기존 바닥의 수평이 매우 좋지 않아 일반적인 평수 대비 부자재가 2배나 더 투입될 만큼 작업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작업 당시에는 X BRIX 라벨이 붙은 타일 박스들이 현장에 배치되어 시공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박스에 3장이 들어있는 구성이라 일반적인 4장 들이 제품보다 수량 계산에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특히 타일 두께가 일반적인 10mm보다 두꺼운 12mm 제품이라 커팅 작업에 시간이 더 소요되었습니다. 이미 설치된 목공 걸레받이 높이 때문에 배딩 작업 시 여유 공간이 20~30mm밖에 남지 않는 상황이었지만, 부자재와 시간을 더 투자해 높이를 맞추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바닥 수평이 불균형하고 걸레받이가 이미 시공된 상태라면, 타일의 두께와 배딩 높이를 미리 계산해 걸레받이 하단과의 간섭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12mm 두께의 타일을 사용할 때는 일반 제품보다 높이가 높아지므로 시공 전 정확한 치수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기존 마루를 철거한 자리에 쌍곰 드라이픽스 난방용과 아덱스 fg4 시멘트색 부자재를 사용해 에메랄드색 포셀린 타일을 채웠습니다. 색다른 색감이 주는 존재감이 집 전체의 인상을 결정짓는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에메랄드색 600x600 포셀린 타일과 아덱스 fg4 시멘트색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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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600각 타일 두께가 12mm면 일반적인 것보다 두껍다고 하셨는데, 시공 후에 걸레받이 높이랑은 잘 맞았는지 궁금해요.
네, 배딩 작업 때 여유 공간이 20~30mm 정도로 타이트했지만, 부자재와 시간을 더 투자해서 높이를 잘 맞췄다고 해요.
에메랄드색 포셀린 타일이라니 색감이 정말 독특해요! 흔한 무채색 바닥보다 훨씬 개성 있어 보여서 부러워요.
에메랄드색 타일에 아덱스 fg4 시멘트색 줄눈 조합이 생각보다 세련된 느낌이네요. 저도 곧 바닥 시공 예정이라 색상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전원주택 바닥 수평 잡는 게 진짜 어렵다고 들었는데, 부자재가 2배나 들어갈 정도였다니 작업 난이도가 상당했겠어요.
1박스에 3장 들어있는 타일은 수량 계산할 때 헷갈릴 수 있겠더라고요. 마감 처리된 경계선 부분이 정교해서 보기 좋네요.
포셀린 타일 특유의 반짝이는 질감이 에메랄드색이랑 만나니까 분위기가 확 사네요. 이런 과감한 색상 선택 정말 멋지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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