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몰딩의 굴곡진 문틀과 낡은 싱크대를 영림 필름으로 리폼한 집 | 의정부 장암동아아파트
의정부 장암동아아파트, 연식이 28년 된 구축의 낡은 문틀과 주방 가구를 인테리어 필름으로 정돈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전체적인 노후 상태를 점검하고 교체할 품목과 리폼할 대상을 구분하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집일수록 가구의 색바램이나 손때 묻은 얼룩이 고민될 때가 있죠. 어떤 컬러 조합이 현재의 구조와 잘 어울릴지 판단이 잘 안 서기도 합니다. 영림 발렌무디크림과 PW961 우드 필름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타일 바닥 위에서 기초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필름 시공 전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접착력을 높이기 위한 밑작업이 이루어지는 단계입니다.

수납장과 카운터 공간이 있는 곳에 영림 발렌무디크림(PX450)을 적용해 마감했습니다. 밝은 크림 톤이 적용되면서 기존의 무거운 분위기가 걷히고 화사한 톤으로 일치되었습니다.

주방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상하부장과 싱크볼 주변까지 발렌무디크림(PX450)으로 덮어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바닥의 우드톤과 벽면 타일 사이에서 크림색이 중심을 잡아줍니다.

창문 쪽 수납장까지 꼼꼼하게 필름이 입혀졌습니다.
그런데 구축 아파트 특유의 굴곡진 몰딩은 시공 난도가 높습니다. 특히 이번 현장의 문틀은 갈매기 모양의 굴곡이 심해 하나하나 각을 살려 작업하는 정밀함이 필요했습니다.

시공 전의 수납장 모습입니다.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 색이 바래고 표면이 칙칙해진 상태가 확인됩니다.

포인트가 들어간 카운터 공간입니다. 이곳에는 영림 PW961 우드필름을 사용해 결을 살렸습니다. 무디크림의 단조로움을 깨고 실제 나무와 유사한 질감을 더해 시각적인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리폼 전의 수납장 단면입니다. 콘센트 주변과 모서리 부분에 사용감이 많이 드러나 있어 평탄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완성된 수납장과 카운터의 모습입니다. 발렌무디크림(PX450)과 PW961 우드의 투톤 조합이 적용되었습니다. 밥솥칸과 렌지칸 등 오픈된 내부면까지 모두 처리해 마감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시공 전의 수납장 표면입니다. 누런 빛이 도는 낡은 색상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수납장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표면의 오염과 색바램이 진행되어 필름을 통한 표면 교체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이 적용된 수납장의 이전 모습입니다. 물결무늬가 있는 문짝이었지만, 커버력이 좋은 PX450 필름을 사용해 무늬를 가리고 매끈한 표면으로 만들었습니다.

창문 주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필름 시공과 더불어 라인마다 고급 실리콘을 도포해 오염을 방지하고 색바램을 늦추도록 조치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습도가 높은 날에는 필름의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는 열풍기로 시공면을 충분히 데워 습기를 말려야 들뜸 없는 마감이 가능합니다. 특히 굴곡이 많은 갈매기 몰딩 문틀이나 레일형 장롱의 경우, 문짝 분리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작업 순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낡은 블랙 시트지가 붙어 있던 현관문부터 굴곡진 문틀 6개, 그리고 주방과 안방 장롱까지 넓은 범위의 리폼이 이루어졌습니다. 영림 발렌무디크림(PX450)과 PW961 우드필름의 조합으로 구축 특유의 올드함을 걷어내고 정돈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현관문의 낡은 부속품을 떼어내고 새로운 안전고리와 자동말발굽을 설치해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발렌무디크림(PX450)과 PW961 우드필름의 조합을 통해 집안의 전반적인 톤을 맞추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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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발렌무디크림 색상이 주방 상하부장에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확 밝아졌네요. 우드 필름이랑 조합한 카운터 부분 포인트가 정말 센스 있어요!
맞아요, 무디크림의 단조로움을 PW961 우드 필름이 딱 잡아줘서 훨씬 조화로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갈매기 몰딩 문틀 굴곡이 심해서 걱정했는데 하나하나 각 살려서 마감한 거 보고 놀랐어요. 저희 집도 비슷한 구축이라 리폼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됩니다.
물결무늬 있던 수납장 도어 패널이 매끈하게 바뀐 게 인상적이네요. 혹시 이런 굴곡진 면에 필름 시공할 때 기포 없이 마감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요?
이번 현장에서는 특히 습도가 높아서 열풍기로 시공면을 충분히 데워 습기를 말려가며 꼼꼼하게 작업하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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