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이랑 뒷선반은 살리고 타일만 덧방하고 싶어요
예산을 좀 아껴보려고 주방 상하부장은 문짝만 바꾸고 필름 작업으로 가기로 했거든요. 근데 문제는 미들 타일이에요. 여기만 싹 바꾸고 싶은데 상판이랑 뒷선반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덧방을 하려니 품이 너무 많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한샘 키친판넬 같은 걸로 덮어볼까 했는데 이건 시공이 안 된다는 얘기를 들어서 지금 완전 미궁 속이에요. 우드 앤 화이트 톤으로 맞추고 싶어서 밝은색 자재를 찾고 있는데, 그렇다고 필름지나 데코타일을 붙이자니 금방 떨어질까 봐 겁나서도 못 고르겠어요.
이런 상황에서 덧방하기 괜찮은 재료가 뭐가 있을까요. 이걸 제가 직접 셀프로 할 수 있는 수준인지, 아니면 무조건 업자를 불러야 하는 건지도 너무 헷갈리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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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상판 살리면서 타일만 덧방하면 마감이 진짜 애매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고민했었는데 결국은 타일 기사님 부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것 같아요.
역시 전문가 손길이 필요할까요. 셀프로 도전했다가 망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필름지는 주방 쪽은 습기랑 열 때문에 금방 들뜨더라고요. 저도 썼다가 1년 만에 모서리부터 일어나는 거 보고 바로 뜯어냈거든요.
밝은 톤 원하시면 얇은 세라믹 판넬 쪽도 한번 알아보세요. 다만 이것도 시공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셔야 할 거예요.
세라믹 판넬은 생각 못 했네요. 이것도 키친판넬처럼 시공 불가 판정 나올까 봐 조심스럽긴 해요.
우드 앤 화이트면 타일 색상 진짜 중요하죠. 저는 그냥 무난하게 화이트 톤 덧방 갔는데 확실히 밝아 보여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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