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그레이지 바닥에 벽면은 화이트로 갈지 베이지로 갈지 고민이에요
부분수리 업체 끼고 진행하기로 했는데 자재 고르는 단계에서 완전히 막혔어요. 인터넷으로 이미지 엄청 찾아보고 핀터레스트까지 뒤졌는데 막상 실물 타일을 보니까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욕실 바닥은 오염 관리가 중요해서 약간 톤 다운된 산타그레이지로 생각 중이에요. 지금 사는 집 바닥이 베이지 톤인데 청소를 해도 지저분한 게 너무 잘 보여서 이번엔 좀 어둡게 가고 싶거든요. 근데 그렇다고 전체를 다 그레이로 밀어버리면 너무 칙칙할 것 같아서 벽면은 화이트로 맞추려고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산타베이지 타일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진짜 한 끗 차이 같은데 이걸로 가면 분위기가 또 달라질 것 같아서 계속 망설여져요. 보통 바닥이랑 벽을 통일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저는 굳이 다르게 가져가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채도가 좀 있는 느낌을 선호해서 거실 조명도 주광색으로 생각 중인데, 타일 조합까지 이렇게 가져가면 너무 튀지는 않을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바닥이랑 벽 다르게 가시는 분들 꽤 많아요. 저도 바닥은 어둡게 하고 벽은 밝게 갔는데 관리 면에서는 훨씬 편하더라고요.
역시 관리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마음이 좀 놓여요.
산타베이지가 은근히 분위기 있긴 한데 주광색 조명이면 생각보다 더 노랗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베이지 톤 바닥 썼다가 머리카락이랑 물때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요. 이번에 바꾸신다면 무조건 톤 다운하시는 거 찬성이에요.
맞아요. 지금 집 바닥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이번엔 절대 베이지로 안 가려고 했거든요.
그레이지 톤이면 화이트랑 조합했을 때 제일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베이지는 자칫하면 올드해 보일 수 있어서 조심스러워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자금 부족으로 욕실 공사를 제외했는데 나중에 따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 주방 상판이랑 뒷선반은 살리고 타일만 덧방하고 싶어요
- 입주 한 달 만에 터진 누수, UBR 욕실 전체 철거까지 가야 하나 고민이에요
- 욕실 덧방 시공 시 600각 타일 선택과 코너비드 마감 결과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아이 키우며 진행한 반셀프 올수리, 타일 접착제 선택과 조적 젠다이 시공 경험 공유합니다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