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사 마감 후 필름과 도배, 마루 색상 조합이 의도대로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12월 중순부터 시작했던 반셀프 공사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다행히 큰 하자 없이 시공이 완료되어 다음 주 이사만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가전과 가구가 들어오기 전인데, 전체적인 톤이 제가 생각했던 느낌과 맞는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 사진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우선 공용부 전체 필름 작업은 주방 벽면을 제외하고 km003 제품으로 진행했습니다. 천장과 각 방의 전체 도배는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로 맞췄고, 바닥은 구정마루 마뷸러스 리브 모로칸크림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크림 톤으로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사진상으로는 조명 때문에 빛 잔상이 생겨서 색감이 조금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조명 아래에서 이 조합이 조화롭게 느껴지는지, 혹은 너무 붕 떠 보이는 느낌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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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필름이랑 도배 톤을 정말 비슷하게 맞추셨네요. 마뷸러스 리브 모로칸크림이 생각보다 밝게 나온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실제로 보면 조명 때문에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이 나는데, 사진으로는 화이트 톤이 더 강하게 잡히는 것 같아요.
이 사례에서는 필름, 도배, 마루의 색상 차이를 판별하기 위해 조명을 모두 끈 상태의 자연광 사진과 모든 조명을 켠 상태의 사진을 각각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재 간의 톤 차이는 빛의 각도와 색온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에 모로칸크림 조합이면 실패 없는 정석 조합 아닌가요. 가구 들어오면 훨씬 안정감 있을 것 같습니다.
주방 벽면 필름은 제외하셨다고 했는데, 그 부분은 원래 색상을 그대로 살리신 건가요 아니면 다른 마감재를 쓰신 건지 궁금해요.
주방 벽면은 필름 작업 범위에서 제외하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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