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PET 색상 결정, 조명 환경에 따른 톤 차이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가구 색상을 결정해야 하는데 다시 고민이 와서 글 올립니다. 턴키 실장님께서 샘플들이랑 상판 칩들을 직접 챙겨와 주셔서 현재 집 상태에서 비교해보고 있어요.
아이폰 기본 카메라로 찍어서 정확하진 않겠지만, 왼쪽부터 포그그레이, 크림화이트, 안도크림 순서로 배치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뒤쪽 가벽에 바를 필름지는 pnc49 제품으로 준비해 둔 상태입니다.
막상 샘플을 대보니 주방 쪽이 생각보다 어둡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연광보다는 조명을 많이 활용하게 될 것 같은 구조라, 최대한 비슷한 배경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고민 중입니다.
결국 안도크림은 포기하고 포그그레이로 최종 주문을 넣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안쪽방 창고 문짝은 안도크림으로 오기로 했으니 그걸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조명 환경 때문에 색상을 변경하신 분들이 계신지, 이런 판단 기준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카메라 렌즈마다 색감이 달라서 실제 눈으로 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조명 켜고 끄고 둘 다 확인하셨나요?
네, 조명 켰을 때 너무 튀지 않는지 위주로 확인하고 결정했습니다.
포그그레이면 너무 어두워 보이지 않을까요? 주방이 어두우면 오히려 밝은 톤으로 가야 넓어 보이는데 아쉽네요.
pnc49 필름지랑 포그그레이 조합이면 톤온톤으로 깔끔하게 떨어질 것 같아요. 탁월한 선택이신 듯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실제 시공될 공간의 조도와 조명 색온도를 먼저 파악하신 후, 샘플을 벽면과 바닥에 직접 대어보며 색 차이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PET 소재는 빛 반사율에 따라 색감이 달라지므로 여러 각도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창고 문짝이라도 안도크림을 쓰신다니 다행이네요.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실장님이 샘플 직접 가져다주신 게 정말 크네요. 보통은 매장 가서 봐야 하는데 집에서 대보는 게 최고죠.
저도 크림 계열 고민하다가 결국 그레이 톤으로 갔는데, 관리 면에서는 그레이가 훨씬 편하더라고요.
포그그레이랑 안도크림 차이가 사진상으로는 큰데 실제로는 비슷해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결정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맞아요, 계속 왔다 갔다 하다가 겨우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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