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그레이에 쉘그레이우드 조합 가려 했는데 단종이라네요
주방 전체 철거하고 새로 짜는데 상판은 LX 오로라 파비아로 정했어요. 타일도 집 전체 톤에 맞춰서 회색빛으로 미리 골라뒀거든요.
근데 상하부장이랑 냉장고장 조합을 포그그레이랑 쉘그레이우드로 맞추려니까 쉘그레이가 단종됐다고 하더라고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골라야 하는 상황이라 막막해요.
사실 전 업체가 공부 좀 그만하라며 알아서 하겠다고 하더니 하루 만에 파토를 냈거든요. 그래서 새 업체를 잡았는데, 또 괜히 물어봤다가 호구 잡히거나 안 좋은 소리 들을까 봐 무서워서 입이 안 떨어지더라고요.
가구 필름 고를 때 그냥 아무거나 써도 되는 건지, 아니면 마감재라는 전용 제품을 써야 하는 건지 헷갈려요. 혹시 필름 브랜드 중에 유명한 곳이나 오로라 상판 대신 쓸만한 다른 자재 있을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쉘그레이우드 진짜 예쁜데 단종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저도 비슷한 톤 찾다가 결국 다른 브랜드 제품으로 타협했거든요.
맞아요. 그 조합이 딱 제가 원하던 느낌이었는데 너무 속상해요.
업체 때문에 트라우마 생기신 거 이해해요. 저도 처음에 너무 몰라서 쩔쩔맸는데, 그냥 원하는 모델명 딱 찍어서 요구하는 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가구 마감재 필름은 일반 인테리어 필름이랑 내구성이 달라서 전용으로 쓰시는 게 나중에 덜 벗겨져요.
아, 전용 제품이 따로 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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