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시 공기 순환장치 돌출부 제거와 도어 대패 작업의 디테일 | 사하뷰웰
사하뷰웰, 2016년 준공된 단지의 인테리어 필름 시공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적인 필름 교체와 함께 기존 설비의 간섭을 해결하는 공정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필름 시공 전, 기존 자재의 돌출된 부분이나 바닥 높이 변화로 인한 문 걸림 같은 변수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마감의 완성도가 달라지곤 하죠. 튀어나온 금속 부품 처리부터 도어 하단 수정까지, 예림 hp522와 삼성 vg3700으로 완성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창호 주변의 마감 상태를 먼저 살폈습니다. 외부의 높은 건물들이 보이는 창가 쪽 벽면과 창호 테두리의 상태를 확인하며 필름이 밀착될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 단계입니다.

욕실 내부의 벽 타일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타일 사이의 줄눈 상태를 점검하며 필름 시공 범위와 맞닿는 지점의 간섭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복도로 들어서면 벽지가 제거된 흰색 페인트 벽면과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납니다. 문을 열면 방 안의 소지품들이 보이며, 필름 시공 전의 가공되지 않은 목재 문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천장의 조명 구멍과 벽면의 흠집들이 보이는 복도 구간입니다. 필름을 입히기 전, 표면의 요철이나 상처를 정리해야 기포 없이 매끈한 결과물이 나옵니다.

도어 주변에서 정체를 단정할 수 없는 소형 도구를 활용해 세밀한 보정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작은 부품 하나가 마감 선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세심한 조절이 필요합니다.

목재 표면에 흰색 마감재를 부분적으로 부착하며 접착 상태를 테스트하는 과정입니다. 전체 면적을 덮기 전, 자재의 밀착력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전선이 노출된 천장 조명 구멍과 전기 스위치가 설치된 복도 전경입니다. 텅 빈 공간에서 벽면의 수평과 수직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시공 준비를 마쳤습니다.

창문이 있는 벽면과 문이 마주 보는 구간으로, 전기 소켓 주변의 전선들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필름 시공 후 스위치와 콘센트 커버가 정확히 맞물리도록 기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슬라이딩 구조의 창호를 전체적으로 살피는 모습입니다. 특히 샤시에 설치된 공기 순환장치의 돌출된 금속 부품이 문제였는데, 이를 그라인드로 제거하거나 펴서 샤시 안쪽으로 밀어 넣은 뒤 종이박스와 강력접착제로 내부를 채우고 퍼티로 마감해 평평한 면을 만들었습니다.

힌지가 달린 여닫이 도어의 유리 패널 부분을 시공하는 과정입니다. 유리와 프레임이 만나는 경계선에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정밀하게 밀착시키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벽지가 제거된 복도에 흰색 도어를 설치하며 필름을 입히는 단계입니다. 갈색과 흰색이 섞인 벽면 상태에서 도어의 색감이 어떻게 어우러질지 가늠하며 진행했습니다.

레일 구조가 확인되는 슬라이딩 도어의 유리 패널 쪽 마감 모습입니다. 슬라이딩 도어는 개폐 시 마찰이 생기는 부위가 있으므로, 필름의 두께가 작동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 특히 주의 깊게 살펴야 했던 점은 바닥재의 변화였습니다. 기존 장판에서 마루로 교체되면서 바닥 높이가 높아졌고, 이로 인해 욕실 문 하부가 바닥에 걸리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문 하단을 대패로 깎아내는 처리 공정을 거쳐야만 정상적인 개폐가 가능했습니다.
전체적인 공간은 예림 hp522 필름으로 톤을 맞추고, 현관 문만 삼성 vg3700으로 시공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단순한 색상 교체를 넘어, 설비의 돌출부 제거와 도어 하단 수정이라는 기술적 해결책이 더해진 현장이었습니다.
바닥재를 장판에서 마루로 바꿀 계획이라면, 예림 hp522나 삼성 vg3700 같은 필름 시공 전 도어 하단의 높이 간섭 여부를 반드시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수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6
샤시 공기 순환장치 돌출된 부분을 퍼티로 평평하게 잡으신 거 보고 놀랐어요. 이런 디테일이 마감 퀄리티를 결정하는 것 같네요.
예림 hp522 색감이 너무 깔끔해 보여요. 현관문만 삼성 vg3700으로 포인트 주신 조합은 어떤 느낌인가요?
전체적으로 톤을 맞추면서 현관문에만 다른 제품을 사용해 은은한 포인트를 준 구성이에요.
슬라이딩 도어 유리 패널 경계선까지 정밀하게 밀착시킨 부분이 인상적이에요. 꼼꼼함이 느껴지는 현장이네요.
장판에서 마루로 바꿀 때 도어 하단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은 생각 못 했어요. 대패 작업 내용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
맞아요, 저도 바닥재 높이 차이는 생각 못 했는데 여기서 처음 알았어요!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공사 마감 후 필름과 도배, 마루 색상 조합이 의도대로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 걸레받이와 주방 실리콘 색상이 따로 노는데 어떤 색으로 맞추는 게 좋을까요
- 새 아파트 기본 문 색상이 너무 칙칙해서 필름 시공 범위를 고민 중입니다
- 샷시 필름 시공 범위가 단면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 싱크대 상판 필름 시공, 전문가가 말려도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