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전체 공사 없이 싱크볼만 사각 언더형으로 교체했을 때의 변화와 만족도 질문
오래 사용한 싱크볼이 낡고 얼룩도 자주 생겨서 이번에 교체를 진행해 봤습니다. 주방 전체를 뜯어내고 공사하기에는 비용이나 시간 면에서 너무 부담스러워서, 상판은 그대로 두고 싱크볼만 언더싱크볼 방식으로 시공했어요.
기존에 쓰던 제품보다 반듯한 사각 형태의 싱크볼을 선택했는데, 확실히 외관상으로 더 세련되어 보이고 상판 아래로 깔끔하게 이어지는 느낌이라 주방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새롭게 바뀐 기분이 듭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안쪽 공간이 넉넉해서 큰 냄비를 씻을 때 훨씬 편해졌고, 물 빠짐 상태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싱크볼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매일 사용하는 주방 공간이 환해 보여서 기분 전환이 확실히 되네요.
혹시 저처럼 부분 교체만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사각 싱크볼로 바꿨을 때의 공간 활용도나 시각적인 변화가 어느 정도일지 판단하시는 데 제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사각 싱크볼이 예쁘긴 한데 모서리 부분 청소는 기존 라운드형보다 어렵지 않으신가요?
언더형으로 하셨으면 상판 타공 사이즈가 딱 맞았나 보네요. 기존 제품이랑 크기 차이가 많이 났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사각으로 바꾸면 가로세로 폭이 넓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상판을 추가로 따내야 하는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전체 공사 없이 싱크볼만 바꿔도 분위기가 그렇게 달라지나요? 저도 얼룩 때문에 고민 중인데 용기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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