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문부터 섀시까지 톤을 맞춘 필름 리폼 | 성남 분당 판교 푸르지오 5단지
성남 분당 판교 푸르지오 5단지, 집안 곳곳의 문과 창호를 필름으로 새롭게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색상을 걷어내고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필름 시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입주 전 마감 단계에서 이루어진 작업입니다.
오래된 집의 경우 문틀이나 섀시의 색상이 제각각이라 통일감을 주기 어려울 때가 있죠. 어떤 색상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집 전체의 인상이 달라지기에 세밀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현관 방화문부터 내부 문짝, 섀시까지 이어지는 필름 시공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이 시작된 실내 공간의 모습입니다. 연두색과 베이지색이 섞인 벽면과 흰색 문이 대조를 이루고 있으며, 시공을 위해 필요한 조명과 케이블이 배치되어 작업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창호 근접 촬영 사진에서는 텅 빈 바닥과 흰색 커튼이 보입니다. 창밖으로 산과 건물이 보이는 풍경이 들어오는데, 이 창호 프레임의 색상을 바꾸는 것이 이번 리폼의 핵심 중 하나입니다.

발코니 공간의 슬라이딩 창호와 흰 벽면이 보입니다. 외부 난간 너머로 보이는 풍경과 실내의 흰색 프레임이 맞닿아 있으며, 이 부분 역시 필름을 통해 마감 상태를 정돈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도어의 문짝과 프레임 상부를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하부 패널과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의 디테일을 살려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기초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천장 구조물이 노출되어 있고 바닥 코팅이 되지 않은 시공 중인 모습입니다. 문틀과 벽면 일부가 드러나 있으며, 창호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필름 작업을 위한 밑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벽면이 이어지는 복도 구간입니다. 문을 통해 다른 방으로 연결되는 통로이며, 벽체와 문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면을 잡는 과정입니다.

베란다 라이트가 설치된 창호 주변의 모습입니다. 외부의 자연광과 내부 조명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섀시 프레임의 색상을 변경해 내부 인테리어와 톤을 맞추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도어 프레임에 파란색 보호 테두리가 둘러져 있는 상태입니다. 필름을 입히기 전, 프레임의 오염을 방지하고 정확한 라인을 잡기 위해 보호재를 활용해 면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복도 벽면과 천장에 흠집과 페인트 자국이 남아 있는 시공 전 모습입니다. 왼쪽 벽의 녹색 페인트와 바닥의 오염들은 필름 시공 전 샌딩과 청소 과정을 통해 정리되어야 할 부분들입니다.

전기 스위치가 설치된 문 옆 벽면의 철거 흔적이 보입니다. 바닥의 흰색 흠집과 벽체의 거친 면들을 정리하며, 문틀과 벽면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을 정교하게 마감하기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도어의 상부 모습입니다. 경첩 부위는 필름이 겹치거나 뜰 수 있는 지점이기에, 힌지의 움직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세밀하게 재단하여 부착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흰색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맞닿은 창호의 근접 샷입니다. 유리와 프레임 사이의 실리콘 라인을 따라 정밀하게 필름을 밀착시켜 마감 선이 도드라지지 않게 처리했습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섀시와 문틀, 방화문의 색상을 하나의 톤으로 맞출지, 혹은 공간별로 포인트를 줄지 미리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섀시의 양이 많을 때는 전체적인 색상 코드를 통일해야 이질감 없는 결과가 나옵니다.
현관 방화문부터 내부의 모든 문짝과 섀시까지 필름으로 새롭게 입혀 전체적인 톤이 정돈되었습니다. 낡은 프레임의 색상을 지우고 일관된 색감으로 마감하여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었습니다.
방화문과 섀시, 문짝문틀의 색상을 하나로 맞추어 정돈된 환경을 만들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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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복도 벽면의 녹색 페인트 자국 있던 곳이 필름으로 덮인 전후 차이가 확실하네요. 낡은 프레임 색상을 지우는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힌지 쪽 세밀하게 재단해서 마감한 부분 디테일이 좋네요. 혹시 이렇게 톤을 맞출 때 색상 코드를 정하는 기준이 따로 있었을까요?
방화문부터 섀시까지 톤을 하나로 맞추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저도 곧 이사 예정이라 섀시 색상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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