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바닥 열선 깔면 슬리퍼 걸릴 것 같아 고민이에요
턴키 업체에서 욕실 바닥 열선을 추가금 없이 해주겠다고 해서 처음엔 무조건 하려고 했거든요. 거실 보일러 켤 때 같이 작동하는 방식이라 편할 것 같더라고요.
근데 열선을 깔면 파이프 높이 때문에 바닥이 3~4cm 정도 올라온다는데 이게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특히 저희 집이 분당 구축이라 원래부터 단차가 좁은 편인데, 여기서 더 높아지면 슬리퍼가 문에 걸려서 안 닫힐 것 같아 걱정이에요.
슬리퍼를 매번 멀리 치워둬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따뜻한 바닥을 선택하는 게 맞을지 계속 갈등 중이에요. 실제로 열선 시공하신 분들은 사용하면서 불편함 없으셨는지 궁금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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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구축이라 단차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결국 했거든요. 슬리퍼를 좀 얇은 걸로 바꾸니까 생각보다 걸리는 게 덜하더라고요.
아, 슬리퍼 종류를 바꾸는 방법이 있겠네요. 혹시 어떤 제품 쓰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추가금 없으면 솔깃하긴 한데 3~4cm면 꽤 높네요. 문 닫을 때마다 스트레스받을 것 같아서 저는 포기했어요.
분당 쪽 아파트들이 유독 단차가 애매한 곳이 많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그냥 포기하고 매트 깔고 써요.
맞아요, 단차가 진짜 좁아서 더 고민되는 것 같아요.
겨울에 맨발로 들어갈 때 그 쾌적함은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슬리퍼 간섭은 문 쪽 타일 높이를 조절해서 해결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업체에 한번 물어보세요.
거실 보일러랑 연동되면 제어하기는 편하겠어요. 근데 바닥 높이 올라가는 게 나중에 배수 구배 잡을 때 영향 주지는 않을지 그게 더 걱정되네요.
저도 지금 턴키 미팅 중인데 열선 얘기 나와서 고민 중이었거든요. 슬리퍼 간섭 얘기는 처음 들어서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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