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하부장 3220mm 서랍 구성이랑 코너장 레이아웃 고민
구축으로 이사하면서 주방 전체를 뜯어고치고 있는데 하부장 레이아웃에서 계속 막히고 있어요. 특히 코너 쪽에 있는 330 도어 부분을 인출식 서랍장으로 바꾸면 편할지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긴 벽면이 4720mm 정도 되는데, 여기에 1400mm짜리 식탁을 벽에 붙여서 쓸 계획이거든요. 그래서 식탁 자리 1500mm 정도를 비우고 나머지 3220mm만 서랍장으로 쪼개서 짜려고 하는데 이게 효율적일지 모르겠어요.
서랍은 일단 세 개 정도로 생각 중이에요. 하나는 냄비랑 후라이팬용, 두 번째는 커트러리, 마지막은 식품 팬트리 대용으로 쓰려고 하거든요. 공간이 더 나오면 네 개까지 늘려도 괜찮을 것 같은데, 도면으로만 보니까 감이 전혀 안 잡혀서 답답하네요. 수납은 무조건 많은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짜려니 너무 어려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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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코너장 인출식 진짜 편해요. 저도 구축 하면서 바꿨는데 안쪽 깊숙이 있는 냄비 꺼낼 때 허리 안 숙여도 돼서 신세계더라고요.
오 진짜 그렇게 편한가요? 안 그래도 죽는 공간 생길까 봐 걱정했는데 인출식이 답일 수도 있겠네요.
3220mm를 서랍으로만 다 채우면 하중 때문에 처지는 부분은 없을까요? 중간에 일반 도어장 하나 섞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아, 하중 생각은 못 했어요. 서랍 너무 많으면 오히려 불안정할 수도 있겠네요. 다시 고민해 봐야겠어요.
식탁 자리 1500mm 비우시는 거 탁월한 선택 같아요. 그래야 동선이 안 꼬이더라고요.
팬트리용 서랍은 깊이가 깊은 걸로 하세요. 얕은 거 여러 개보다 깊은 거 하나가 식품 넣기 훨씬 편하더라고요.
서랍 네 개로 나누면 커트러리장 폭을 좁게 잡고 나머지를 넓게 쓸 수 있어서 더 효율적일 것 같아요.
도면으로는 절대 감 안 잡히죠. 저는 매장 가서 비슷한 사이즈 서랍 직접 열어보고 결정했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서랍장 폭을 600이나 900 단위로 맞췄는데 그게 나중에 자재 맞추기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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