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두드렸을 때 통통 소리 나는 지점

구***무

2004년 입주한 구축 아파트 안방 욕실인데, 아직 누수가 터진 건 아니거든요. 근데 타일 몇 군데에 실금이 가 있고 줄눈 쪽도 갈라진 게 보여서 계속 신경 쓰여요.

이상한 게 갈라진 타일 주변을 톡톡 두드려보면 안이 비어있는 것처럼 통통 소리가 나더라고요. 근데 바로 옆의 다른 타일은 또 딱딱하게 소리가 나니까 더 헷갈려요.

샤워부스 안쪽 유가 닿는 부분은 아주 미세한 실금이고, 다른 쪽은 줄눈까지 깨진 상태예요. 그냥 다이소에서 파는 퍼티나 백시멘트로 대충 메워서 써도 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사람 불러서 뜯어내야 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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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욕***가3시간 전

통통 소리 나는 건 타일이 벽에서 떴다는 신호거든요. 보통 '들뜸 현상'이라고 하는데, 그냥 두면 나중에 갑자기 퍽 하고 떨어질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해요.

구***무3시간 전

아... 들뜬 거였군요. 그냥 겉에만 메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심각한 걸까요

반**러2시간 전

저도 구축 들어갈 때 비슷한 상태였는데, 실금 정도는 백시멘트로 때웠거든요. 근데 유가 쪽은 물이 계속 닿는 곳이라 틈새로 물 들어가면 누수 위험이 커서 꼼꼼하게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집**왕1시간 전

부분적으로 뜯어서 보수할지 아니면 전체 덧방을 할지 고민되시겠어요. 일단 어느 정도 범위가 들떴는지 정확히 확인하는 게 우선일 것 같아요.

구***무1시간 전

맞아요. 일단 제가 두드려본 곳 위주로 체크는 했는데, 전문가분이 오셔서 보시는 거랑은 또 다르겠죠

미***프20분 전

20년 넘은 구축이면 타일 접착제가 수명을 다했을 가능성이 높더라고요. 저라면 이번 기회에 설비 점검까지 같이 받아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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