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PW174와 현대 S244로 공간마다 색을 달리한 도어 필름 | 명륜아이파크 1단지

반*끝

명륜아이파크 1단지,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도어와 가구의 색을 세밀하게 지정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공간의 성격에 따라 서로 다른 필름 자재를 매칭하여 전체적인 톤을 맞춘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떤 색상을 조합해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지 고민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필름의 미세한 톤 차이가 전체 분위기를 결정하기에 자재 선택 단계부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데요. 영림과 현대, LG의 다양한 시리즈를 활용해 공간별로 색을 구분한 과정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 준비된 수공구와 도구들
정밀한 시공을 위해 준비된 수공구와 도구들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정밀한 밑작업과 도구 준비에서 출발합니다. 필름 시공은 작은 기포 하나가 마감 퀄리티를 결정하기에 전용 수공구와 헤라를 사용해 면을 잡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실내 내부 설비가 보이는 시공 중인 모습
실내 내부 설비가 보이는 시공 중인 모습사진 출처

실내 내부의 세부적인 설비들이 보이는 지점입니다. 물을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접착면의 상태를 확인하며 기초 작업을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도어 주변에 배치된 필름 시공용 도구들
도어 주변에 배치된 필름 시공용 도구들사진 출처

도어 주변에 수공구들이 놓여 있는 모습입니다. 필름을 재단하고 밀착시키는 과정에서 도구의 각도와 압력 조절이 마감의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블랙 핸들이 설치된 흰색 도어와 복도 전경
블랙 핸들이 설치된 흰색 도어와 복도 전경사진 출처

흰색 벽면과 도어가 마주한 복도 구간입니다. 블랙 컬러의 도어 핸들이 설치된 상태에서 기존의 흰색 톤을 어떻게 바꿀지 가늠하며 시공 준비를 마친 모습입니다.

목재 패널 문과 벽면이 설치 중인 복도
목재 패널 문과 벽면이 설치 중인 복도사진 출처

목재 패널로 마감된 벽면과 문이 설치되고 있는 과정입니다. 천장의 전선이 노출되어 있고 바닥이 흙바닥인 상태로, 필름 마감 전 목공 작업이 선행되어야 면이 고르게 나옵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아치형 수납장과 목재 문이 들어선 복도입니다. 콘크리트 바닥의 거친 상태와 대조되는 목재의 질감이 드러나며, 이 위에 덮일 필름의 색상이 공간의 온도를 결정하게 됩니다.

벽면 페인트가 일부 벗겨진 수납장 설치 구간
벽면 페인트가 일부 벗겨진 수납장 설치 구간사진 출처

벽면 페인트가 일부 벗겨진 상태의 수납장 설치 구간입니다. 필름을 입히기 전 표면의 요철이나 들뜬 부분을 정리해야 나중에 기포가 생기지 않습니다.

내부가 보이는 열린 문과 복도 벽면 상태
내부가 보이는 열린 문과 복도 벽면 상태사진 출처

문이 열린 상태로 내부가 보이는 복도 전경입니다. 천장의 타공 부위와 벽면의 페인트 상태를 확인하며, 도어 프레임과 문짝의 색상 일치감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욕조와 샤워 설비가 확인되는 욕실 세부 장면
욕조와 샤워 설비가 확인되는 욕실 세부 장면사진 출처

욕조와 샤워 설비가 위치한 욕실의 세부 장면입니다.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도 유지될 수 있도록 엣지 부분의 마감을 세밀하게 처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전선이 노출된 창호 주변의 벽면 모습
전선이 노출된 창호 주변의 벽면 모습사진 출처

창호가 설치된 공간의 벽면 전선이 노출된 모습입니다. 상하부가 구분된 벽면 구조에 맞춰 필름을 재단하고, 창호 프레임과의 간섭이 없도록 라인을 잡습니다.

콘크리트 바닥 위 수납장이 설치된 창가 근접샷
콘크리트 바닥 위 수납장이 설치된 창가 근접샷사진 출처

콘크리트 바닥 위에 수납장이 설치된 창가 근처입니다. 가구의 모서리 부분은 필름이 가장 잘 일어나는 지점이기에 더욱 정교한 압착 작업이 요구됩니다.

고층 건물 뷰가 보이는 창호와 베이지색 벽면
고층 건물 뷰가 보이는 창호와 베이지색 벽면사진 출처

고층 아파트 전경이 보이는 창호와 베이지색 벽면이 마주한 공간입니다. 흰색 도어와 창호 프레임이 배치된 이곳에 LG SM013의 톤이 입혀지며 전체적인 색감이 정돈될 예정입니다.

이번 현장은 공간의 용도에 따라 자재를 다르게 선택한 것이 특징입니다. 방과 거실의 도어는 영림 PW174와 현대 S244로 구분하여 시공하고, 현관 문은 PS035를 적용했습니다. 특히 전실 거울, 신발장, 주방 및 베란다 도어, 드레스룸 선반까지는 LG SM013으로 통일하여 시각적인 연결성을 부여했습니다.

필름 시공 시에는 선택한 자재의 단가 차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LG SM013처럼 선호도가 높은 특정 시리즈로 변경할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공 전 정확한 모델명을 확정 짓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베이지 톤의 변주를 통해 정돈된 인상을 구현한 현장입니다. 영림 PW174, 현대 S244, LG SM013과 같은 구체적인 모델들의 색감 차이가 실제 공간에서 어떻게 어우러질지 기대됩니다.

명륜아이파크 1단지와 같이 공간별로 다른 톤의 필름을 매칭하고 싶다면, LG SM013이나 영림 PW174 같은 구체적인 모델명을 통해 샘플을 먼저 대조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수필름

lg sm013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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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부**이1일 전

현관 문에 적용된 PS035 색상이 궁금해요. 거실 쪽이랑은 다른 톤으로 가신 이유가 있을까요?

반*끝1일 전

현관은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곳이라, 다른 내부 공간들과는 또 다른 포인트 색상을 적용해 구분감을 주신 것 같아요.

미***트22시간 전

블랙 컬러 도어 핸들이랑 화이트 톤의 조합이 깔끔해 보여서 좋네요. 필름 모델명까지 자세히 적혀 있어서 참고가 많이 돼요.

화***후50분 전

영림 PW174랑 현대 S244를 섞어서 쓰셨다니 색감 차이가 미묘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떻게 어우러지나요?

반*끝50분 전

공간의 성격에 따라 톤을 달리해서 전체적으로는 조화로우면서도 공간마다 분위기가 살짝 다르게 연출되었어요.

집***보50분 전

LG SM013으로 신발장이랑 주방 도어까지 통일하신 거 보고 저도 이사 갈 때 이렇게 연결성 있게 맞춰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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