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오크랑 브라이트오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채광이 좀 부족한 집이라 주방 톤 잡기가 진짜 어렵네요. 3D 가안으로 짜보고 실제 샘플 조각까지 대조해봤는데도 도저히 결론이 안 나요.
아일랜드 상판은 인피니티 크리스탈아이스로 확정해둔 상태거든요. 여기에 본오크를 얹을지 브라이트오크를 얹을지 계속 고민 중인데, 매장 가서 직접 조각을 놓고 비교해봐도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상하부장 가구재는 예림 프렌치오크로 픽스했어요. 다행히 프렌치오크는 본오크나 브라이트오크 둘 다 무난하게 어울리는 느낌이었거든요. 근데 프렌치오크랑 프렌치오크K가 뭐가 다른 건지도 헷갈려서 머리 아픈 상태예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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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채광 부족한 집이면 브라이트오크 쪽이 훨씬 화사해 보일 것 같아요. 본오크는 분위기 있긴 한데 자칫 어두워 보일 수 있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브라이트오크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가 다시 본오크 색감이 아쉬워서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크리스탈아이스 상판이면 정말 깨끗한 느낌일 텐데, 거기에 브라이트오크 조합하면 완전 정석적인 밝은 우드 주방 될 것 같아요.
프렌치오크K는 보통 기존 제품보다 톤이나 질감이 미세하게 조정된 버전으로 알고 있어요. 샘플북 다시 확인해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아, K가 붙은 게 따로 있군요. 다시 한번 꼼꼼하게 확인해봐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톤으로 고민했었는데 결국 밝은 쪽으로 갔거든요. 어두운 톤은 처음엔 예쁜데 시간이 지나면 조금 답답해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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